또 배출가스 등 인증 조작… BMW 608억·벤츠 78

또 배출가스 등 인증 조작… BMW 608억·벤츠 78억·포르쉐 17억 과징금


환경부, BMW 7개 차종 판매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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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MW의 차량 내부 모습. /조선일보 DB

BMW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등 독일계 자동차 수입 3사가 배출가스·소음 관련 인증 서류를 조작하거나, 우리 정부에 인증을 받을 때 명시한 부품과 다른 부품을 넣은 자동차 약 10만대를 국내 판매해 온 사실이 적발됐다.

지난 2015~2016년 발생한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에 이어 수입차의 대형 비리가 또 터진 것이다.

환경부는 9일 "국내 수입된 BMW 28종 8만여대에 대해 인증 취소 및 판매 정지 처분을 내리고 608억원 과징금을 부과할 것"이라며 "벤츠와 포르쉐 수입사에 대해서도 각각 78억원, 17억원 과징금을 매길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환경부의 결함확인검사에서 이 차량들이 배출가스를 과다 배출한 사실 등이 확인될 경우 대규모 리콜(결함 시정) 사태가 예상된다.


BMW의 경우 2012~2015년 국내 수입한 28개 차종 8만1483대에 대해 배출가스 시험성적서를 조작한 것으로 나타나, 단일 회사로는 역대 최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28개 차종 중 현재 시판되는 7개 차종에 대해선 이달 중 판매 정지 처분할 것이라고 환경부는 밝혔다. 이 외에 BMW 11개 차종 7781대와 벤츠 21개 차종 8246대, 포르쉐 5개 차종 787대는 인증받은 것과 다른 부품을 쓴 차량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입 3사 관계자 14명은 부정수입 등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0178.html 

독일차가 왜 이렇게 환경인증 조작을 할까?

한국이 만만해서?

아니면 비도덕적이라서?


내가 보기엔 그렇게 하면 이득이 없는데 그리고 이런 기사가 나봐야 기업으로서 치명적인데 그렇게 하는 것은 이유가 아니다.

이유는 현재 엔진으로서는 환경기준을 맞출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다.

즉 현재의 환경기준은 엄격하며 가솔린의 모든 내연기관은 환경기준을 맞출 수 없다.

그러니 앞으로 엄격해진 환경기준에 맞추려면 새로운 에너지원을 써야 한다.

그것은 전기차, 수소차 등이 될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2020년에서 2030년 사이 전세계적인 가솔린차 퇴출이 벌어질 것이고 중고차 매매를 감안하면 그 속도는 생각보다 빨라질 것이다.

앞으로 2-3년 안에 가솔린차의 매매는 급속도로 줄 것이며 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시대가 올 것이다.

새차를 사도 중고차로 못 팔아먹는데 어떻게 새차를 가솔린차로 사는가?

그런 것이 피부로 와 닿게 될 것이다.

다만 지금은 엄청난 가솔린차들이 다니므로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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