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중국, 반도체 빼고 모두 한국 따라잡아"

진대제 "중국, 반도체 빼고 모두 한국 따라잡아"


입력 2017-11-23 19:39 수정 2017-11-24 05:53

지면 지면정보

2017-11-24A15면

박재원

산업

#진대제


한국 조선·제철·자동차 산업 노화돼
4차 산업혁명 특단의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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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전 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은 23일 “반도체 등을 제외한 대부분 산업에서 중국이 한국을 따라잡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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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회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생산성본부 주최로 열린 ‘최고경영자(CEO) 북클럽’에서 강사로 나와 “3년 전부터 중국 성장과 발전이 두드러지며 한국 기업이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 기업은 거대한 자국 시장을 기반으로 신산업 부문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은 조선, 제철, 자동차 등 주력으로 육성 중인 산업군이 이미 노화됐다”고 지적했다.

진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의 수명은 점차 짧아질 것이라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실용화 시기를 보면 한국이 선도 국가에 비해 대부분 3~5년 정도 뒤처져 있다”며 “이를 따라가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 발전 속도로 미뤄 2030년에는 인간 두뇌 수준의 기기를 1000달러 비용으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게 될 것”이라며 “2045년에는 기술 발전으로 지금은 생각지도 못하는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는 특이점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2331081


그럼 반도체 빼고 무엇이 있나?

다 있다.

조선, 철강, 가전 기타 등등 말이다.

그러니 일본이 한국을 두려워했듯이 한국도 중국을 두려워 해야 한다.

그런데 쓸데없이 감정이입하지 말자.

경제에는 이런 감정이입이 도움이 안 된다.


이런 것을 대비해서 일본처럼 소재로 특화를 하던지 미국처럼 서비스, 금융, IT, 의료 등으로 특화를 하던지 해야 한다.

용접하면서 1억씩 받는데 경쟁력이 있을리가 있는가?

당연히 없다.

그런데 이런 소재는 어림도 없고 서비스, 의료, IT 등은 모두 이익집단에 막혀 있다.

그러니 감정이입 할 시간에 기득권 깨 부숴야 한다.

그러나 그럴리가 없다.


진짜 대기업 무너지고 실업자 양산 되어야 기득권 깨부수고 정치인들이 표 걱정 안 하고 국가 개조 들어간다.

그럼 누가 손해인가?

진짜 손해는 국민이다.

그러니 국민이 손해 안 보려면 중국이 따라왔다니 이런 곳에 투자하면 된다.


감정이입은 내가 할 수 잇는 일이 아니다.

차라리 시민단체라도 가입해서 기득권 부수기라도 해야 한다.

그러나 시민단체는 더 이익집단이니 그럴리 만무하다.

오히려 복지와 노동운동으로 극단화되니 우리나라는 침몰하는 배와 같이 스러져 간다.


안타깝지만 나는 그러지 말자.

내가 걱정한다고 나라가 잘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려면 내몸 던져서 나라를 구하자.

그러나 그럴 시간에 돈 벌어서 해외여행 하는 것이 더 정신 건강에 좋다.

내가 태어난 것은 국가라는 추상적인 개념에 목숨바치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다.

3000년 전에도 3000년 후에도 없을 내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다.

찰라를 살아가는 내가 걱정하지 않아도 다 구조조정되고 다 잘 된다.


나라 걱정할 시간에 나와 가족이나 걱정해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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