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물벨트에 ‘AI 순찰대’ 탑재… 이상 감지땐 자동으로 정비
[미래를 여는 신기술 현장]<2> 인천공항 스마트 수하물시스템
88km 이르는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패트롤 트레이’가 돌아다니며 감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장의 모습. 전체 길이 88km에 이르는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를 구동시키기 위해 1만4500개의 모터가 쉴새없이 돌아간다. 인천공항공사와 포스코ICT가 공동개발한 패트롤 트레이(아래쪽 사진)는 벨트 위를 돌아다니며 모터의 진동 등 상태 데이터를 5단계로 나눠 설비가 고장나기 전 미리 대응할 수 있게 문제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포스코ICT 제공
지난해 12월 29일 찾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연말연시를 맞아 해외여행에 나선관광객들로 분주했다. 항공사 카운터 뒤 수하물 벨트는 목적지 태그가 붙은 여행용 가방을 쉴 새 없이 실어 나르고 있었다.
주인 손을 떠난 짐들이 보안검사를 마치고 향하는 곳은 공항 지하에 있는 수하물처리장. 지하 3층, 축구장 넓이 33배(23만4026m²) 규모에 총 길이 88km의 컨베이어 벨트가 쉴 새 없이 돌아간다. 이곳에서 나르는 수하물은 하루 평균 약 15만2000개에 이른다. 4700개의 트레이(짐을 싣는 쟁반)가 탑승 항공기까지 짐을 실어 나르는 동안 컨베이어 벨트에 설치된 1만4500개의 모터와 3만5700개의 센서가 수하물 이동 경로와 분류를 위해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이는 인천공항의 수하물처리시스템(BHS)이다. 올해부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이 BHS에 접목돼 인천공항은 최첨단 공항 물류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공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인천공항 BHS는 2001년부터 포스코ICT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달 18일 개항을 앞둔 제2여객터미널에도 이 회사의 BHS가 구축된다.
1단계로 IoT 센서를 부착한 트레이가 전체 컨베이어 벨트를 돌면서 모터를 비롯한 주요 설비의 진동 등 상태 데이터를 수집해 이상 유무를 감지해 대응하게 된다. 일명 ‘패트롤 트레이’ 설비점검 시스템으로 올해 상반기(1∼6월) 1터미널 적용을 앞두고 있다. 1터미널 적용이 성공하면 2터미널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2터미널 수하물처리장은 넓이 14만1584m²에 전체 길이 42km 규모로, 공항 이용객이 한꺼번에 몰릴 때 수하물을 입체적으로 적재할 수 있게 된다. 또 에너지 고효율 설비와 소재 경량화를 통해 에너지 비용을 1터미널 처리장보다 70% 이상 낮췄다.
포스코ICT는 모회사인 포스코를 통해 국내 최초로 제철소에 AI, IoT 등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경험을 공항 물류에 접목했다. 그 결과물이 최근 개발한 ‘예지 정비(Predictive Maintenance) 시스템’이다. 이는 공항 BHS에 세계 최초로 AI, 빅데이터, 로보틱스 기술 등을 적용해 설비의 상태 정보를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분석해 문제가 생기기 전에 자동으로 처리하는 구조다. AI 시스템이 패트롤 트레이가 보내온 진동 데이터 등을 분석해 설비가 고장 나기 전에 미리 감별해내 조치하면 공항 물류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 한홍재 수하물시설팀 차장은 “기존에 사람이 직접 챙겼던 정기점검에서는 숙련도에 따라 고장이나 이상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유동적이었지만, 예지 정비 시스템은 패트롤 트레이가 수집한 정보를 정상 데이터와 비교해 미리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부분을 사전에 알려줘 보다 정교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패트롤 트레이를 개발한 포스코ICT 최의식 시니어매니저는 “그동안 BHS가 설비효율 향상을 비롯한 하드웨어 중심으로 개선됐다면 앞으로는 AI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와 포스코ICT는 1터미널 수하물을 1km 떨어진 탑승동으로 고속 환승하는 과정에서 바구니 한 개당 짐이 두 개 겹쳐 잘못 분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 카메라로 수화물 윤곽을 인식해 가려내는 ‘이중적재 영상검출시스템’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최근 최적화 시험을 마치고 올해부터 상용화할 계획이다. 또 수하물 처리량이 많아서 과부하가 걸릴 때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벨트 속도를 조절해 부하를 점차 줄여나가는 시스템도 자체 개발했다.
포스코ICT는 국내에서 쌓은 스마트 BHS 노하우를 무기로 해외 공항물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최근 제주공항 국내선과 국제선의 BHS 확장사업을 따냈다. 베트남,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공항에 관련 시스템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신동진 기자 shine@donga.com
http://news.donga.com/3/all/20180101/87984113/1
나는 이런 기사를 볼 때 이것이 궁금하다.
88km 이르는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패트롤 트레이’가 돌아다니며 감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장의 모습. 전체 길이 88km에 이르는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를 구동시키기 위해 1만4500개의 모터가 쉴새없이 돌아간다. 인천공항공사와 포스코ICT가 공동개발한 패트롤 트레이(아래쪽 사진)는 벨트 위를 돌아다니며 모터의 진동 등 상태 데이터를 5단계로 나눠 설비가 고장나기 전 미리 대응할 수 있게 문제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포스코ICT 제공
1만4500개의 모터가 쉴새없이 돌아간다는데 어디에서 만든 모터일까?
AC모터일까? DC모터일까? BLDC 모터일까?
그 모터를 만든 기업은 세계 몇 등일까?
그렇다면 이것은 개개의 것이고 수하물 처리장의 자동화시스템은 누가 만들었을까?
데이터를 쏜다고 하는데 이런 데이터는 자동화시스템을 만든 기업으로 날아가 그들이 관리할까?
주인 손을 떠난 짐들이 보안검사를 마치고 향하는 곳은 공항 지하에 있는 수하물처리장. 지하 3층, 축구장 넓이 33배(23만4026m²) 규모에 총 길이 88km의 컨베이어 벨트가 쉴 새 없이 돌아간다. 이곳에서 나르는 수하물은 하루 평균 약 15만2000개에 이른다. 4700개의 트레이(짐을 싣는 쟁반)가 탑승 항공기까지 짐을 실어 나르는 동안 컨베이어 벨트에 설치된 1만4500개의 모터와 3만5700개의 센서가 수하물 이동 경로와 분류를 위해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여기에는 모터 뿐 아니라 3만5000개의 센서도 들어간다는데 그 많은 센서는 누가 집어넣었을까?
그러니 모터 센서 뿐 아니라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은 자동화시스템이 하겠구나.
그래서 공장자동화, 수하물 자동화는 반드시 모터와 센서가 같이 움직이겠구나.
그리고 그것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려면 모든 것이 프로그래밍 되거나 인공지능이 관리를 하겠구나.
그리고 그 많은 데이터를 서로 주고 받으면서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니 앞으로 더 무인화 시키려면 인공지능은 더 발전해야 할 것이겠구나.
인공지능을 전공하는 전공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서 부르겠구나.
포스코ICT는 모회사인 포스코를 통해 국내 최초로 제철소에 AI, IoT 등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경험을 공항 물류에 접목했다.
포스코ICT가 했네.
수하물 자동화 시스템을 말이다.
그런데 포스코ICT는 세계시장 점유율이 어떻게 될까?
일단 포스코ICT 주가를 좀 찾아보자.
포스코 ICT
KOSDAQ: 022100
우리나라 코스닥에 상장 되어 있군.
그렇다면 이 주식은 일년에 얼마나 올랐지?
긁어보니 5780원에서 8400원으로 45% 정도 올랐네.
적은 상승률은 아닌데?
시가총액이 1조2800억 원 시총도 작지는 않다.
1조 넘어가면 좀 부담스러운데.
포스코ICT 시장점유율로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보니 전혀 나오지 않네
그렇다면 그냥 우리나라에서만 좀 날리는 정도지 세계적으로 좋은 기업은 아닐 수 있네.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패트롤 트레이를 개발한 포스코ICT 최의식 시니어매니저는 “그동안 BHS가 설비효율 향상을 비롯한 하드웨어 중심으로 개선됐다면 앞으로는 AI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BHS라는 것이 나오네.
그게 뭐지?
아마도 수하물자동화 시스템이 아닐까?
이것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그러니 멍청한 기계에서 데이터를 받아서 더 똑똑해지는 기술로 바뀌고 있다는 것인가?
BHS 시장점유율, 수하물자동화 시장점유율을 통해서 봐도 뚜렷한 그래프가 보이지 않네.
인천공항공사와 포스코ICT는 1터미널 수하물을 1km 떨어진 탑승동으로 고속 환승하는 과정에서 바구니 한 개당 짐이 두 개 겹쳐 잘못 분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 카메라로 수화물 윤곽을 인식해 가려내는 ‘이중적재 영상검출시스템’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최근 최적화 시험을 마치고 올해부터 상용화할 계획이다. 또 수하물 처리량이 많아서 과부하가 걸릴 때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벨트 속도를 조절해 부하를 점차 줄여나가는 시스템도 자체 개발했다.
바구니가 겹쳐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카메라로 보는구나.
카메라가 많이 쓰이네.
그렇지 센서라는 것이 오감의 다른말이지.
사람의 시각, 촉각, 후각, 청각, 미각의 감각을 대신해주는 것이 바로 센서지.
센서의 가장 큰역할은 시각과 촉각이겠군.
기계의 감지와 보는 것이 가장 많이 쓰일테니 말이다.
포스코ICT는 국내에서 쌓은 스마트 BHS 노하우를 무기로 해외 공항물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최근 제주공항 국내선과 국제선의 BHS 확장사업을 따냈다. 베트남,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공항에 관련 시스템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직은 국내에서만 좀 하는 경우이지 해외에서는 아직 공략도 못했다는 얘기네.
그런데 저정도 시가총액이면 세계적인 기업이 되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니라면 고평가 되엇다고 봐야 하는가?
사실 세계시장 점유율이 거의 없는 기업은 모험에 가까워.
세계로 나갈 때 실패하면 국내에서 머물고 마는데 그렇다면 주가는 그 때 멈춰질 것이고 차라리 이미 세계에서 성공한 한국기업을 찾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
그래야 좀 더 리스크가 줄어들테니 말이다.
그래도 오늘 스마트BHS와 포스코ICT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