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街서 나온 경고 "비트코인 1000달러 갈 수도"
가상 화폐 거품이 붕괴돼 앞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90% 더 떨어질 수 있다는 미국 월가의 전망이 나왔다. 블리클리 투자자문 그룹의 피터 부크바(Boockvar) 최고투자책임자(CIO)는 21일(현지 시각) 미 경제전문 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가상 화폐 가격에는 거대한 거품이 있고, 이미 거품이 빠지기 시작했다"며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보다 90% 떨어질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부크바 CIO는 "그동안 미국을 포함한 각국 중앙은행이 양적 완화 정책을 펴 초저금리가 유지됐다"며 "갈 곳 잃은 유동자금이 가상 화폐 시장에 유입돼 거품이 형성됐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금리 인상이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거품 낀 가상 화폐 가격이 붕괴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부크바 CIO는 또 "가격이 포물선을 그리는 경우 일반적으로 포물선이 시작된 곳에서 끝난다"며 "1년 내에 비트코인 가격이 1000~3000달러 사이로 떨어지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년 전 비트코인 가격은 100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다만 그는 "가상 화폐 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할지, 천천히 꾸준히 떨어질지는 예측하기 힘들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3/2018012300069.html?main_issue#csidx1da3c4d02f7839d851d7a5fae71e95b
이 사람의 논리는 이렇다.
저금리 상황에서 유동자금이 비트코인으로 몰렸다.
그러나 고금리로 가면 투자할 상품이 많다.
미국 국채 등도 안전자산이면서 오르니 말이다.
한 마디로 세계 활황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미국국채보다는 미국, 세계증시가 좋아져서 금리가 오른면이 있다.
즉 세계증시가 좋아지면 갈 곳 잃은 유동자금은 증시나 국채등으로 유입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유동자금은 비트코인에서 빠져 나온다는 논리다.
사실 비트코인은 바이오 주식과 같다.
여기서 바이오 주식이란 대형 제약주를 뺀 바이오 제약에 한정한다.
왜냐하면 로봇수술이나 측정장비 등 기계와 관련된 바이오 주식등은 매년 안정적으로 오르기 때문이다.
그냥 약만 만드는 주식들 말이다.
바이오 주식은 안심하고 모을 수 없다.
대부분의 우량주식은 사 모아도 대부분 괜찮다.
왜냐하면 매년 오르기 때문에 말이다.
마치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을 하는데 마이너스는 IMF와 2008년도 금융위기를 빼고 매년 성장했던 것처럼 매년 한다.
그러니 마이너스가 없이 매년 오르는 형국이다.
우리나라의 코스피 지수가 그렇게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처럼 오른다.
그런데 바이오 주식과 비트코인은 하루의 등락폭을 가늠할 수가 없다.
게다가 바이오 주식과 비트코인은 매년 오르는 것이 아니라 폭락을 하면 얼마까지 떨어질지 모른다.그래서 모으기가 정말 힘들다.
모았다가 하루 아침에 10년 동안 모은 주식이 상장폐지 수준으로 떨어지는 일이 가능하므로 말이다.
그래서 웬만하면 바이오주식은 바닥에 들어가야 하고 바닥에 들어갔다면 더 이상 추가 매수 하여서는 안 된다.
만약 저 사람의 말대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빠진다면 좀 더 확실한 것은 유동자금이 다른 곳으로 갔다는 얘기다.
아마도 그곳은 나스닥, NYSE, 닛케이, 항셍, 상하이 증시 등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냐하면 요즘 진짜로 매일 오르니 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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