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리콘밸리 '실적 잔치'

美 실리콘밸리 '실적 잔치'


IT 대기업 아마존·애플·구글… 작년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고공 행진하는 美 IT 대기업 매출 추이

미국 IT(정보기술) 대기업 아마존·애플·구글이 지난해 4분기에 일제히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각각 전자상거래·프리미엄 스마트폰·온라인 광고로 엄청난 수익을 냈다.

아마존은 2017년 4분기 매출 605억달러(약 65조원), 영업이익 19억달러(약 2조원)로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고 1일(현지 시각) 밝혔다. 멤버십 서비스 '아마존프라임' 회원이 늘고 AI 음성비서 기술 알렉사가 확대 적용되며 성장을 이끌었다. 클라우드(서버 대여 서비스) 시장 1위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홀로 5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애플도 이날 4분기에 매출 882억9000만달러(약 95조원), 영업이익 200억7000만달러(약 22조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아이폰 판매량은 7730만대로 2016년 같은 기간보다 1% 줄었는데도 비싸게 파는 프리미엄 전략에 힘입어 매출·영업이익은 각각 13%, 12% 늘어났다. 아이폰 평균 판매 가격은 797달러(약 86만원)이며 작년 11월 출시한 신규 스마트폰 아이폰X(텐)은 100만원이 넘는다. 최근 터진 '배터리 게이트'로 곤혹스러웠던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충성도는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

구글은 창사 20년 만에 연 매출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구글의 지주사인 알파벳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23억달러(약 34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고, 연 매출은 1109억달러(약 119조원)를 기록했다. 구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온라인 광고 시장뿐 아니라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스피커 등도 성장해 좋은 실적을 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3/2018020300063.html?main_hot2#csidx3c46e76fa182e4786338df95a2dc2ef 

요즘 실적발표 시즌이다.

그런데 주가는 안 좋다.

물론 실적이 좋은데도 주가는 떨어질 수도 있다.

그것을 이리저리 핑계대어 기사를 쓰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기사들은 어차피 단기적인 뉴스이니 무시해도 된다.

우리가 이 시점에서 살펴봐야 할 것은 이렇게 주가가 전체적으로 떨어질 때도 버티는 기업들이 있다는 것을 봐야 한다.

그런 기업들을 주목하자.


주가가 떨어져서 그것도 10% 이상 떨어져서 팔았다면 두 가지 옵션이 있다.

그 주식이 더 많이 떨어졌다 올라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사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떨어지고 있는 와중에 올라가는 주식으로 갈아타는 것이다.


가장 안 좋은 것은 떨어지는데도 계속 붙들고 있는 것이다.

사실 떨어져도 나중에 올라올 것을 확신하면 그냥 가지고 있는 편이 낫다.

어차피 평생을 가지고갈 주식이라면 말이다.

그런데 떨어져서 바닥을 더 기어갈 주식이라면 그리고 내가 주식을 선택한 눈이 없어서 처음부터 안 좋은 주식을 선택했다면 위에 두가지 방법을 쓰는 것이 낫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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