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V자 반등, 두 달 만에 주가 회복
정보 유출로 폭락했던 주가, 저커버그 청문회 이후 반등
1분기 예상 밖 깜짝 실적에 데이팅 기능 도입도 호재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지난달 10일 미 상원 청문회에서 답변하는 모습.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지난달 10일 미 상원 청문회에서 답변하는 모습. /AP 연합뉴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인 미국의 페이스북이 개인 정보 유출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지 약 2개월 만에 주가(株價)를 회복했다. 10일(현지 시각) 페이스북 주가는 185.53달러(19만8313원)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3월 중순 페이스북 이용자 8700만명의 개인 정보가 영국 정치 컨설팅 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에 유출됐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직전 주가였던 185.09달러(19만7879원)를 56일 만에 다시 넘어선 것이다.
페이스북은 정보 유출 사건이 알려진 직후 주가가 7% 이상 폭락하면서 하루 만에 약 40조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었다. 지난 3월 말에는 계속된 가입자들의 페이스북 탈퇴 운동과 광고주들의 광고 중단 선언으로 주가가 150달러대 초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추락하던 주가는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의회에 출석했던 지난달 10일을 전후해 V자 반등을 시작했다.
이후 증권가의 예상을 뛰어넘은 1분기 실적 발표(4월 25일)와 페이스북 개발자 행사에서 남녀를 연결해주는 데이팅(dating) 기능 도입(5월 1일)을 밝히면서 주가 상승세에 탄력이 붙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2/2018051200021.html#csidx086c6b76682112d804b9f8c066e4335
어차피 페이스북을 대체할 기업도 없다.
연예인들이 페이스북을 탈퇴해봐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채널만 잃어버리는 것이다.
나중에 돌아올 때는 머쓱해지고 외려 다시 페이스북을 한다면 욕만 디지게 먹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욱하면 손해 본다.
겁에 질려도 손해본다.
끝까지 가지고 있는 놈만 이득을 본다.
페이스북은 생태계가 22억명이라니 앞으로도 더 넓은 생태계로 데이팅앱을 비롯해 더 많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면 더 많은 성장이 가능한 기업이다.
주식에 투자할 때 오너의 마음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오너의 마음으로 투자를 한다면 어떤 마음일까?
요즘 대북관련 주식이 테마주로 오른다.
어차피 조금 지나면 또 떨어질 것이니 단타용으로 잘 들어갔다면 적당히 빠져 나오는 것이 좋을 것이다.
딱 한국인 특성에 맞는 아이템이 아닌가 싶다.
대선에는 정치인 관련 테마주 뭐 이런 것 말이다.
여기서 이런 테마주의 오너들이 어떻게 행동을 하는가?
테마주로 선거철마다 오르는 테마주가 있다.
그런데 테마주로 오르면 그 당시 대주주는 유상증자를 결정한다.
그러면 그 수익은 전부 대주주가 가져가는 것이다.
테마주를 띄우려는 작전세력이 아니고 말이다.
그러면 다시 주식은 떨어지고 개미는 손해를 볼 것이다.
오너는 경영권 때문에 어차피 못 판다.
그러니 좋은 기업이라면 오너처럼 투자하면 된다.
물론 본인이 좋은기업인지 안 좋은 기업인지는 판단해야겠지만 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