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투자할 곳은 가장 쎈놈에게 해라.
한국하고 일본하고 축구로 붙었다.
그럼 누구에게 돈을 걸 것인가?
누구는 일본에게 돈을 건다고 한다.
왜냐하면 일본에 걸면 한국이 이기면 기분은 좋으니 그깟 몇 만원 날아가도 기분이 좋아 술 먹고 잊어버리면 되고 만약 일본이 이기면 기분은 나쁘지만 돈은 벌었으니 기분은 좋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세계최강 독일과 우리나라가 붙었다면 누구에게 돈을 걸 것인가?
아마도 50%는 그래도 한국에게 돈을 걸지 않을까?
왜냐하면 돈 보다 매국노 소리 듣기 싫고 혹시나 이길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과 몇 푼 안 되는 돈 잃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세계최강 독일과 세계의 호구 중국이 붙었다면 누구에게 돈을 걸 것인가?
우리나라라는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호구인 중국에게 돈을 걸 미친 인간이 있을까?
없을 것이다.
물론 한 두사람은 있을 것이다.
로또를 노리고 적은 돈으로 말이다.
그렇다면 내가 가진 전재산을 걸어야 한다면 어떨 것인가?
그럼 중국축구팀에 거는 사람은 완전하게 돌아이일 것이다.
이것이 투자다.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정확히 파악해야 할 것이 감정이 아닌 객관적인 세계1위가 누구인가이다.
세계1위가 세계200위한테 질수도 있는 것이 축구다.
그러나 그 확률은 현격히 떨어진다.
투자대상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가 세계1위이고 앞으로 시장이 1000배 커지는 시장이라면 투자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기업은 혁신과 시장점유율과 미래가 없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래도 중국축구팀에 내 전재산을 걸겠는가?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가장 쎈놈에게 투자를 해라.
공실나지 않을 놈, 절대 떨어지지 않을 놈 말이다.
내가 사는 지역이 아무리 좋아도 남들이 인정하는 지역에 투자해야 한다.
경제의 피는 차갑다.
애국심은 가슴에 고이 접어두고 응원은 하되 투자는 세계 1위의 쎈놈에게 투자를 하라.
그놈이 우리나라의 기업을 두둘겨 패서 TKO 시킬지라도 말이다.
그 기업에 다니는 사람은 직장을 잃어 슬프겠지만 나와 내 가족의 피눈물은 내 판단에 달려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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