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분기 실적·3분기 가이던스 양호…시간외 4%

애플, 2분기 실적·3분기 가이던스 양호…시간외 4%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애플이 시장의 우려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고, 향후 실적에 대한 전망(가이던스)도 긍정적으로 발표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4% 이상 상승세라고 CNBC가 30일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애플의 두 번째 회계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46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 2.36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580억2천만 달러로 시장 예상 573억7천만 달러를 넘어섰다.

CNBC는 애플이 매출이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5% 감소한 것이지만, 이미 하향 조정된 시장 예상보다는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애플은 세 번째 회계분기 매출 전망은 525억 달러에서 545억 달러 사이를 제시했다. 시장의 예상치 519억4천만 달러보다 양호한 수치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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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애플이 어닝 서프라이즈 했다.


이미 1등이 마이크로소프트로 바뀐 상황에서 1종목만 가져간다면 애플을 가져갈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애플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해서 순위가 바뀌면 애플로 갈아타면 되니까 말이다.


만약 애플을 팔지 않고 애플만 가져가면서 어닝을 보는 것은 별로 안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어닝 쇼크가 났다면 구글처럼 -7% 이상 떨어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애플이 어닝 서프라이즈 해서 팔아서 분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1등을 한 4월 25일날 갈아탔다면 손해는 그리 크지 않다.

왜냐하면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1% 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애플은 2% 넘게 떨어졌다.

그리고 애플이 5% 오른다 하더라도 애플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다리며 마음졸일 때 이득은 2% 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장외에서 오르고 있으니 2%보다 더 적고 1% 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이것 때문에 분하면 안 된다.


애플이 구글처럼 폭망 했다면 지금쯤 분해 하고 있을까?

그리고 애플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해도 1등인 마이크로 소프트를 내일 이긴다고 보이지 않는다.


현재 마이크로 소프트는 1조 달러가 넘고 애플은 5% 올라도 9900억 중반에 있다.

그리고 바뀌면 그 때 바꾸면 되지 않는가?

그리고 5%가 넘는지도 장이 끝나봐야 안다.


아직 애플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지 못한 상태다.

그러니 3분기가 진행되는 동안에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


강의를 하면서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내 머리를 쓰면 안 된다.

정 주지 마라.


결론 : 내 머리 쓰고 정 주면 폭망 한다.

1등에 따라서 기계적으로 사고 팔라.

평생을 투자한다면 오늘은 찰라일 뿐이다.

원칙을 안 지키면 그 찰라에 망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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