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날아간 `비둘기`…ECB도 금리인하 검토

유럽으로 날아간 `비둘기`…ECB도 금리인하 검토


유럽중앙은행(ECB)의 신규 부양책 실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무역분쟁 위험과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기준금리 인하 시그널 등 `비둘기` 의견이 유럽에도 확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공개된 지난달 ECB 정책위원회 의사록에 따르면 정책위원들이 완화적 통화정책의 필요성에 합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의사록에서 위원들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 인하와 2조6000억유로(약 3446조원) 규모의 채권 매입 프로그램 재개 등 추가 부양책을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위원들은 "커진 불확실성이 더욱 먼 미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모든 정책 수단을 조정해 통화 완화 정책에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합의했다. 이들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점이 유로존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아울러 ECB 목표치인 2%를 밑도는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시장 물가상승률에 대한 기대가 최근 저점인 2016년 9월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물가상승률은 2021년에도 1.6%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위원들은 우려했다. EFE통신은 "이번 6월 의사록은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해 한발 더 나아간 태도를 보인 것"이라고 해석했다. 앞서 지난달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경기 전망이 앞으로도 개선되지 않고 인플레이션이 상승하지 않으면 추가 경기 부양책이 필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CB가 이르면 오는 25일 열리는 통화정책 결정회의에서 금리 인하 또는 자산 매입 프로그램 재개를 선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CB의 현재 기준금리는 0%다.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는 각각 -0.40%, 0.25%다.


일부 전문가는 이달 정책위원회 회의에서 ECB가 강력한 금리 인하 신호를 보낸 후 오는 9월 12일 회의에서 인하하는 방안이 더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필립 레인 ECB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지난 9일 트위터에 "우리는 확실히 도구를 가지고 있고 다양한 위험 요인에 대응하는 데 있어 좋은 성과를 거둬왔다"며 "(마이너스 금리를 포함한) 선제적 조치는 인플레이션을 우리 목표치에 도달하도록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ECB에 경기 부양책을 펼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공개된 연례 보고서에서 IMF는 "통화완화 정책 기조가 성장과 인플레이션 부진이 지속되는 유로존 경제에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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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다는 얘기인가?

돈 푼다는 것 아닌가?


ECB의 현재 기준금리는 0%다

그러니 마이너스로 기준금리를 내린다는 얘기아닌가?

그러니 마이너스로 금리를 내리기 전에 먼저 양적완화부터 하겠다고 한다.


의사록에서 위원들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 인하와 2조6000억유로(약 3446조원) 규모의 채권 매입 프로그램 재개 등 추가 부양책을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즉 돈을 대규모로 그것도 3446조원을 풀어 버리겠다고 한다.

이러면 뭐가 생기는가?

버블이 생긴다.

부동산과 주식의 버블 말이다.

이런 것을 왜 하는가?

바로 Fed에서 금리를 내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러면 미국으로 갔던 자금이 다시 유럽으로 돌아와 유로화 가치가 높아질 수 있으니 더 금리 내리고 더 양적완화 해서 유로화 쓰레기 만들어서 유로화가 달러화보다 가치를 더 떨어 뜨린다는 얘기다.


지금 한국은행도 이 모양을 봤으니 더 금리를 내릴 것이다.

그리고 일본도 양적완화를 하게 될 것이다.

안 그러면 그 곳으로 돈이 들어갈테니 말이다.


결국 세계가 양적완화와 금리를 내린다는 얘기가 되는 것이고 그로인해 미국의 주택업체 주가가 올랐다.

이제 저금리라 주택 경기 활성화 되겠다는 얘기다.

이러면 당연히 주가는 오른다.

이상황에서 주식 안 사면 이상한 것이다.


결론 : 주가는 오른다.

다만 그 랠리의 끝은 공황이 될 수 있다.

공황은 갑자기 온다.

그러니 나스닥 일간지수를 잘 봐야 한다.

공황은 -3%룰을 준수하면 된다.

그 전까지는 주식에 투자하면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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