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고덕·효천 등 인기지구 분양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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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모델하우스를 찾은 예비 청약자들이 입장하려고 줄을 서 있다. 동원개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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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전국 8개 단지에서 6337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13곳에서 문을 연다.
지난 24일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문을 연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모델하우스엔 3일 동안 2만5000명이 몰렸다. 우미건설은 29일 전북 전주시 효천지구 A1블록에서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같은 날 흥한건설은 경남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108에서 ‘사천 그랜드 에르가 1930’을 분양한다.
모델하우스 개장은 31일에 몰려 있다. 경기 평택시에선 제일건설이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트럴’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1022가구(전용 84~99㎡) 규모의 대단지다.
같은 날 태영건설과 효성이 경남 창원시에서 ‘창원 메트로시티 석전’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32687301
진짜 기대되는 단지 동탄2 동원로얄듀크비스타.
여기도 미달되면 반응이 어떨까?
아이파크 때는 저기 촌구석이라 미달된거라 그랬다.
그런데 이번에도 미달되면 아마도 동원이라는 브랜드 때문에 미달된거라 우길 것 같다.
나중에 래미안이 동탄2에서 센터에서 미분양 되어야 인정할까?
그런데 이번에 30대1 나오면 어떻게 될까?
그럴리 없다고 생각되지만 동탄은 영원할거라 본다.
말이 안되지만 내 전망이 틀렸다 인정하겠다.
경기최고의 입지라 인정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