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오늘 CPI 소비자 물가지수

문제는 오늘 CPI 소비자 물가지수


<뉴욕마켓워치> 9월 연준 의사록 소화…주식↓채권·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446 <뉴욕마켓워치> 9월 연준 의사록 소화…주식↓채권·달러↑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2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9월 의사록을 소화하고, 13일 나올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경계감에 소폭 하락했다.다우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34포인트(0.10%) 하락한 29,210.8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81포인트(0.33%) 떨어진 3,577.0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9.09포인트(0.09%) 밀린 10,417.10으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09%, S&P500지수가 0.33%, 다우존스 지수가 0.10% 하락하며 3대지수 모두 하락했다.


메인 이슈 : 문제는 오늘 CPI 소비자 물가지수


전날 급락했던 영국 파운드화는 반등에 성공했다. 잉글랜드은행(BOE)이 시장안정 조치를 연장할 수도 있다는 기대가 일면서다.


영란은행 총재는 미국까지 와서 금요일까지 연기금 모든 포지션 청산하라고 했다.

그러나 어제 오후에 파운드화 매입 연장할 것이라고 비공개로 신호를 보냈다는 파이낸셜 타임즈 뉴스가 나왔다.

이에 영국파운드화와 국채는 안정되었고 기대감에 미국 선물이 1% 넘게 올랐다.

결국 영국 연기금의 금요일까지 주식, 채권 포지션 정리는 없다는 얘기다.

어제 미국 선물 오를 때부터 그럴줄 알았다.

그러나 영국 연기금이 보여준 것은 미국의 금리인상이 지속되면 어디선가는 경제위기가 터진다는 얘기다.


이날 경제지표는 9월 PPI가 발표됐다.
미 노동부는 9월 PPI가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석 달 만에 PPI가 전월 대비 상승한 것이다.


장 시작전 미국 PPI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되었다.

0.4% 상승이며 석 달 만에 상승이다.

그러자 긴축우려로 다시 나스닥은 급락했고 보합수준에서 움직였다.


반면 몇몇 참석자들은 "현재의 매우 불확실한 세계 경제와 금융 여건에서 경제 전망에 대한 중대한 역효과를 고려해 추가 긴축의 속도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이 시작되면서 FOMC회의록이 공개되었다.

여기에 약간 비둘기파적인 요소가 있었다.

경제전망의 역효과를 고려해 추가긴축의 속도를 조정해야 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지난번에도 브레이너드가 이런 발언을 해서 시장에 혼란을 주어 단기 랠리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장중에 나스닥이 이 발언으로 올랐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지지성향의 연준의원이 한 발언으로 보인다.

그러나 연준은 확실한 증거를 보일 때까지 한동안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것이란 것이 연준위원들의 중론이다.

그러나 나스닥은 두 번 속지 않았다.

결국 나스닥은 마이너스로 마감했다.


문제는 오늘이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대비>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cpi-733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대비> 소비자물가지수 (YoY) 같은 주요 경제 이벤트 및 글로벌 마켓에 미치는 그 영향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kr.investing.com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목요일(오늘) 오후 9시 30분에 발표된다.

예측치는 8.1%다.

JP모건에서는 0.1%당 1%씩 움직일 것으로 보았다.

즉 8.3% 나오면 나스닥 2% 떨어지며 7.9% 나오면 나스닥 2% 오른다는 얘기다.

그리고 오늘 CPI 발표 이후 상승이 되었건 하락이 되었건 오늘 발표 이후 기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다.

높게 나오면 오늘 나스닥 종목들은 카운터 펀치를 맞고 떡락할 것이고 낮게 나오면 오늘부터 랠리를 이어갈 것이다.

유가, 중고차 가격 등이 떨어져서 오늘은 CPI가 낮게 나올 것 같지만 현실은 만만찮다.

왜냐하면 이젠 유가, 주택가격, 중고차 등을 제외한 나머지 가격이 모두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CPI 결과를 봐야 안다.


결론 : 매뉴얼대로 한다면 CPI 높게 나오면 말뚝 박으면 되고 낮게 나오면 할 일 없다.

우리는 시장의 반응에 대응하면 된다.

그런 면에서 매뉴얼을 지키면 심심하지만 마음 편히 꿀잠 자면 된다.


서브 이슈 : 삶 그 자체를 위해 영위된 적이 없다면 공허하다.


우리는 대부분 노예로 태어났다.

상품시장에서 우리를 팔기 위해 공부를 하고 학벌을 만들고 스펙을 쌓는다.

왜냐하면 노예는 자본이 없기에 자신의 몸을 팔아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치열한 노력 끝에 우리는 조직에 들어간다.

이후 우리는 조직에서 노예의 삶이 시작된다.

조직에서 노예는 자유가 없다.

근무시간은 열심히 일을 해야 밥값을 하는 것이고 그래야 직장에서 잘리지 않고 월급을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노예에게 언제 자유가 주어지는가?

퇴근 이후다.

퇴근을 하면 억눌렸던 마음이 풀어지는데 이것은 기분 탓이 아니다.

나의 자유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유는 소비의 자유에 한정된다.

술을 먹거나 밥을 먹거나 넷플릭스를 보거나 따뜻한 방안에서 잘 수 있는 자유다.

그러나 그것은 소비의 자유다.

소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이유는 우리에게는 노동의 댓가로 받은 돈이 있기 때문이다.

술, 밥, 넷플릭스, 따뜻한 밥은 우리가 누군가에게 돈을 지불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유는 소비의 자유로 한정되는 것이다.

그래도 노예는 퇴근을 기다리고 주말을 고대하며 휴가를 앙망한다.


노예에게 생산의 자유는 주어지지 않는다.

이유는 우리가 사는 사회가 고도로 분업화된 자본주의이기 때문이다.

고도로 분업화된 자본주의는 노동자에게서 생산의 즐거움을 빼앗아간다.

마르크스는 생산에서 배제되는 노동자들은 노동에서 소외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노동자는 임금을 받고 자본가에게 고용되기 때문에 초과노동에 시달린다.

자본가는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노동자에게 임금보다 더 많은 노동을 시킨다.

따라서 노동자의 임금은 떨어지고 가난하게 된다.

결국 노동자는 벽돌을 지고 올려 건축물을 건설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든 것이 아니기에 내가 분업에 참여했어도 아파트는 낯 선 것이다.

이것이 노동자가 자신의 생산물에서 소외되는 이유다.

그래서 노동자는 소비의 자유만 있지 생산의 자유는 없다.


자본주의는 우리에게 생산보다는 소비를 강요한다.

그래야 노예가 소비로 쓴 돈을 거둬들이고 다시 노예에게 돈을 벌 노동을 강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반쪽의 자유만을 누린다.

소비의 자유는 돈이 있을 경우에만 누리는 한시적인 자유다.


자본주의에서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생산과 소비의 자유를 같이 누리는 삶이다.


포용하고 우애 나누는 자유인들의 연합체

http://h21.hani.co.kr/arti/PRINT/34746.html
포용하고 우애 나누는 자유인들의 연합체 ‘돈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시대에 던지는 물음, ‘좋은 삶’ 위한 여가 중요성 강조하고 개성과 의무 조화된 이상사회 청사진 제시 h21.hani.co.kr

스키델스키 부자는 이와 관련해 ‘여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때 여가란 일을 하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외적 강제 없이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일에 몰입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의미한다. 여가가 없는 삶은 다른 무언가를 위해서만 바쳐졌을 뿐 실제로는 삶 그 자체를 위해 영위된 적이 없다는 점에서 공허할 수밖에 없다.


<얼마나 있어야 충분한가>라는 책에서 스키델스키 부자는 여가의 중요성을 말했다.

여가는 단순히 일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생산의 자유를 의미한다.

여가는 외적 강제 없이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일에 몰입하는 적극적인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돈 안 되는 취미활동'이다.

즉 경제적으로 얽매이지 않는 생산활동을 말한다.

영화 '와이키키 브러더스'에서처럼 돈을 벌기위해 룸싸롱에서 기타를 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목공일 수도 있고 공예일 수도 있고 낚시일수도 있다.

단지 그것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억지로 하는 돈벌이가 아닌 내가 정말로 하고 싶어 하는 생산활동을 여가라고 한다.


결론 : 여가가 없는 삶은 다른 무언가를 위해서만 바쳐졌을 뿐 실제로는 삶 그 자체를 위해 영위된 적이 없다는 점에서 공허할 수밖에 없다.

즉 생산의 자유, 여가가 없다면 나는 고용주에게 고용되어 임금을 받고 물건을 만들었을뿐 나의 삶을 위해 무언가를 만들지 않았기에 내 삶 자체가 의미 없어진다는 뜻이다.

따라서 자본주의에서는 생산과 소비의 자유를 온전히 누려야 진정한 자유인이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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