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확산, 애플 급락, 불지른 연준
[뉴욕마켓워치] 中코로나 갈등·매파 연준…주식↓달러↑채권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4161 [뉴욕마켓워치] 中코로나 갈등·매파 연준…주식↓달러↑채권 혼조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8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중국 코로나19 봉쇄 조치에 따른 공급망 악화 우려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들의 긴축 관련 발언 등에 하락했다.다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7.57포인트(1.45%) 하락한 33,849.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2.18포인트(1.54%) 떨어진 3,963.94로, 나스닥지수는 176.86포인트(1.58%) 밀린 11,049.50으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1.58%, S&P500지수는 1.54%, 다우존스 지수는 1.45%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다.
메인 이슈 : 중국 코로나 확산, 애플 급락, 불지른 연준
어제 중국관련 이슈 때문에 미국 나스닥 선물이 떨어졌다.
애플도 정저우 공장 문제로 매주 10억 달러씩 손실을 보고 있다.
이것이 길어지면 애플의 4분기 매출이 급락하며 내년 1월 애플은 어닝쇼크가 날 수도 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시장이 미국의 상당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더 공격적일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와중에 매파인 제임스 불러드 연은총재는 매파적인 발언으로 증시를 더 나락으로 보냈다.
다만 제임스 불러드 총재는 올해까지만 발언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왜냐하면 내년에는 FOMC 금리결정 투표권이 없기 때문이다.
연준위원의 매파발언으로 어제 달러화가 다시 올랐다.
그러나 추세적인 상승은 아니라 보인다.
지속적으로 상승이 이어지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연준위원의 발언이후 반짝 오르지만 다시 달러화가 떨어지는 것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달러 하락추세가 맞다.
그러나 뚜렷한 반응은 있다.
경기침체다.
장단기 금리차가 계속 벌어지면 경기침체가 일어난다.
장기금리의 하락이 계속되고 있다.
달러가 오르건 떨어지건 장기금리는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장기금리가 떨어지면 미국 장기 국채의 가격은 올라간다.
이번주는 12월 1일 목요일이 중요하다.
미국 노동부 JOLTs (구인, 이직 보고서)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jolts-job-openings-1057
미국 노동부 JOLTs (구인, 이직 보고서) 미국 노동부 JOLTs (구인, 이직 보고서) 같은 주요 경제 이벤트 및 글로벌 마켓에 미치는 그 영향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kr.investing.com
한국시간으로 2022년 12월 1일 목요일 0시에 미국 노동부의 JOLTs (구인, 이직 보고서)가 공개된다.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예측치보다 실업자 수가 많아지면 주가는 랠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같은 날 오전 3시 30분에 연준의장인 파월의 연설이 있다.
파월이 JOLTs를 보고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이번주의 주가의 방향을 가를 것이다.
결국 금요일 오전 6시 종가가 이번주의 수익률을 좌우한다.
결론 : 너무 쫄 필요 없다.
떨어지면 말뚝박기하면 되고 V자 반등하면 몰빵하면 된다.
위기는 반드시 끝나며 평화의 시기가 오면 세계 1등 주식은 로켓처럼 솟아 오를 것이다.
서브 이슈 : 세계화가 끝나간다.
미국의 IRA법, 칩4 동맹 등으로 미국발 보호무역이 시작되었다.
그러자 유럽이 반발했다.
IRA법으로 유럽의 공장이 미국으로 이동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유럽은 보복관세를 때릴 준비를 하고 있다.
예전에는 보호무역이 없었나?
있었다.
1929년 대공황을 맞은 미국은 관세법으로 경제위기를 돌파하려 했다.
이듬 해인 1930년 미국이 스무트-홀리 관세법을 제정하며 보호무역은 시작되었다.
그러자 프랑스, 이탈리아는 곧바로 보복관세를 시작했고 결국 2차 세계대전으로 관세전쟁은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이 전쟁으로 유럽은 몰락했고 미소 냉전은 시작되었다.
미국은 보호무역을 멈추고 GATT를 시작했다.
왜냐하면 초토화 된 유럽이 공산화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GATT는 관세를 낮추는데 성공했다.
어떻게 성공했을까?
관세를 좋아하는 기업은 어떤 기업인가?
수입품과 경쟁하는 국내기업이다.
관세없이 수입품이 싸게 들어오면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망하게 된다.
반대로 관세를 싫어하는 기업은 어떤 기업인가?
당연하게도 수출을 하는 기업이다.
왜냐하면 수출을 하는데 수출하는 곳에 관세가 있다면 이윤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출관세와 수입관세는 무관하다.
다만 GATT에서는 호혜주의 원칙이 적용된다.
수출하는 곳의 관세가 하락하려면 반드시 국내관세가 하락해야만 하락 할 수 있다.
이러면 각국은 외국이 간여하지 않아도 수출업체와 수입업체 간의 정치적인 투쟁이 벌어진다.
수출 기업은 국내 관세에는 관심이 없으나 해외 관세를 낮추려면 국내 수입품과 경쟁하는 기업과 싸워야 한다.
그래야 수출을 해서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무역적자를 보는 곳은 어디인가?
미국이다.
한국, 유럽, 일본 등 모두 미국에 무역흑자를 보고 있다.
따라서 미국이 막대한 적자를 보면서 GATT를 밀어 붙이면 각국은 수출하는 것이 이득이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손해를 봐주니 말이다.
그리고 당연히 수출을 해야 각국은 성장 할 수 있었다.
그러니 관세는 낮아졌다.
그런데 왜 미국은 2022년 현재 보호무역을 하려는 것일까?
美 IRA에 속 타기는 EU도 마찬가지…무역보복? 우회할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2115133950346 美 IRA에 속 타기는 EU도 마찬가지…무역보복? 우회할까? - 머니투데이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전기차 보조금 차별 문제를 아직 풀지 못하면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보조금으로 기업들이 이탈할 위기감에 E... news.mt.co.kr
실제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는 독일 베를린 공장에서 배터리를 만들려고 했으나 IRA의 세액 공제 문제 때문에 배터리 제조 장비를 미국으로 옮기기로 했다. 독일 폴크스바겐도 미국 내 사업 확장을 발표했으며, 철강업체 아르셀로미탈은 독일 내 생산량을 줄이고 미국 텍사스 제철소에 대한 투자 확대 방침을 밝혔다.
테슬라는 독일에서 배터리 공장을 만들기로 했으나 IRA의 세액공제 때문에 미국으로 공장을 옮기기로 했다.
독일 폭스바겐도 아르셀로 미탈도 독일에서 미국으로 투자처를 바꾸기로 했다.
이들이 공장을 옮기는 이유는 또 있다.
미국의 IRA법에 따른 세금혜택도 크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올라서이다.
천연가스 가격이 올라가면 공장을 돌리는데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다.
이러면 독일에 기업이 있다면 독일에서 상품을 만들어서 수출하는데 원가 경쟁력이 떨어진다.
그러니 미국으로 공장을 옮기는 것이 유리하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대주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유럽은 전쟁으로 인해 안보위협과 동시에 유럽의 제조업 기반이 무너진다.
대신에 미국은 안전하며 세금혜택과 동시에 리쇼어링을 할 수 있고 유럽의 힘을 약화시켜 결국 미국에 의존하도록 만든다.
결국 차후에 중국을 견제하는데 있어서 유럽은 미국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다.
유럽의 반발로 IRA가 고쳐질까?
즉 미국에서 만들어야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유럽을 예외로 두는 법으로 바꿀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아니다.
만약 예외를 두기 시작하면 한국, 일본, 동남아 등 다른 미국의 동맹국들이 반발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중국은 베트남과 같은 곳에 공장을 지어 미국에 우회 수출을 하게 된다.
따라서 IRA는 구멍이 뚫려 중국의 제재를 할 수 없다.
그래서 트럼프가 TPP(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를 반대했던 것다.
왜냐하면 중국이 틈새를 노리고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여 수출하면 미국은 잡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IRA, 칩4 동맹의 의도는 무엇인가?
세계화를 완전히 끝나는 것이 아니다.
자유무역은 하되 중국이 첨단기술을 가져가는 것을 막으려는 핀셋 정책이다.
중국은 중국제조 2025를 통해 제조업 강국을 3등급으로 나눴다.
1등급 미국
2등급 독일, 일본
3등급 영국, 프랑스, 한국, 대만 등이다.
2025년까지는 3등급 진입, 2035년까지는 2등급 진입, 2045년까지 미국을 제치고 제조업 세계최강국인 1등급 진입이다.
그래서 미국이 중국제조2025를 보고 경악을 한 것이다.
미국의 칩4동맹은 반도체, IRA는 전기차, 배터리 친환경 기술이다.
이것은 제조업 3등급의 한국, 대만의 핵심기술이다.
따라서 중국이 2025년에 따라잡을 나라들의 기술을 대신 지키겠다는 것이 바로 미국의 의도다.
중국은 3등급에 진입하기 위해 해킹, 핵심 인력 빼가기, 국가차원의 천문학적인 보조금 지급 등 온갖 불법을 일삼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실패다.
따라서 IRA, 반도체 칩4 동맹은 미국과 동시 한국을 지키기 위한 법이다.
어차피 한국이 중국에 무역으로 흑자를 내는 것은 반도체를 빼면 없다.
만약 반도체 기술마저 중국에 빼앗긴다면 중국에 기술 속국이 되어 무역적자국으로 전락한다.
이미 한국은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품에서 중국과의 무역적자가 시작되었다.
물론 미국은 IRA, 반도체 칩4 동맹 등을 통해 반도체공장,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공장 등을 유치하면서 리쇼어링과 일자리 등을 가져가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미국은 돈을 찍어내 소비하는 나라지 제조업의 나라는 아니다.
가진 기술을 빼앗거나 해킹하는 중국과는 다르다는 얘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본토에 반도체, 친환경 전기차 등의 공장을 유치하려는 의도는 무엇인가?
미국은 반도체 뿐 아니라 앞으로 양자컴퓨터 기술 등 차세대 첨단기술도 중국에 흘러들어가는 것을 막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기술들이 바로 최첨단 군사기술이기 때문이다.
중국이 1등급 나라가 된다는 것은 미국을 제치고 군사기술 1위의 나라가 된다는 것이다.
즉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패권 국가가 된다는 얘기와도 같다.
이것을 미국이 가만히 지켜볼리가 없다.
그리고 중국의 막대한 투자를 무산시키려는 것이다.
반도체에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고 결국 성과가 없다면 중국은 곧 중진국 함정에 빠지게 된다.
헛 돈만 쓰고 결과는 없기 때문이다.
중국은 급속히 늙어가는데 최첨단 제조강국으로 가지 않는다면 경제는 조만간 역성장하게 된다.
따라서 중국이 2045년 미국을 추월 할 수 없게 된다.
결론 : 미국은 최근 법들은 중국의 최첨단 군사강국이 되는 것을 막는 것이지 세계 자유무역을 막는 것은 아니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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