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2.01% 상승, 이제 바닥 지났나?
[뉴욕마켓워치] 中기대에 위험자산 선호…주식↑채권↓달러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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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中기대에 위험자산 선호…주식↑채권↓달러 혼조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다음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했다.다우존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4.07포인트(0.76%) 오른 33,629.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7.20포인트(1.19%) 상승한 4,019.81로, 나스닥지수는 223.98포인트(2.01%) 뛴 11,364.41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2.01%, S&P500지수는 1.19% 다우존스 지수는 0.76% 오르면서 3대지수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올 들어 나스닥은 9% 넘게 상승했다.
메인 이슈 : 나스닥 2.01% 상승, 이제 바닥 지났나?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연준의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99%에 달했다.
어제 나스닥이 크게 오른 것은 연준의 2월 금리인상이 25bp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왜냐하면 유럽의 온화한 날씨는 천연가스 가격을 떨어 뜨렸고 이미 경기침체가 작년에 지난 것이 아닌가 하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만약 현재가 경기침체에 들어오지 않았고 앞으로 경기침체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면 연준은 금리를 꾸준히 올려야 한다.
그러나 이미 경기침체는 작년에 끝이났고 앞으로 인플레이션도 꺾이고 고용도 좋으면서 연착륙이 가능하다면 골디락스도 가능한 것이다.
시장은 이미 연준의 25bp인상을 99% 반영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블랙스톤, 보잉, 컴캐스트, IBM,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
이번 주에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가 실적 발표를 한다.
지난 주 넷플릭스처럼 어닝 서프라이즈를 한다면 이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발표에서 클라우드 부문의 애저는 실적이 안 좋다는 것이 이미 반영이 되었고 챗GPT에 관한 투자얘기가 실적발표 후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테슬라도 2022년 4분기의 판매량과 가이던스가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애플 최고점 182.01달러
애플
주식비율
전고점
182.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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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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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1
20%
-15%
154.71
30%
-20%
145.61
40%
-25%
136.5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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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1
60%
-35%
118.31
70%
-40%
109.21
80%
-45%
100.11
90%
-50%
91.01
100%
어제 애플이 141.11달러를 기록하며 140달러를 돌파했다.
만약 145.61달러를 넘어간다면 V자 반등 가격을 넘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나스닥 -3%가 뜨고 한 달 + 1일을 기다려도 더이상 -3%가 뜨지 않는다면 올인이라는 기간 종료 매뉴얼은 매뉴얼로 남는다.
그것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의 실적에 달려있다 하겠다.
나스닥 기술주의 실적이 좋고 연준이 25bp 올리면서 조만간 금리인상을 멈춘다고 발언한다면 나스닥은 폭등할 것이다.
그러나 연준이 아직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꺾이지도 않는 상태에서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할 리가 없다.
결론 : 이번 주에 나스닥이 너무 오른다면 다음 주에 연준은 매파적으로 나올 것이다.
서브 이슈 : 영원히 성장하는 기업을 고르는 방법
“잘 쓴 과제, 알고보니 챗GPT가”···미 교육 현장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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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쓴 과제, 알고보니 챗GPT가”···미 교육 현장의 고민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노던미시건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앤터니 우만 ... m.khan.co.kr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노던미시건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앤터니 우만 교수는 지난달 ‘세계종교’ 강의 과제물로 제출된 에세이를 채점하던 중 씁쓸한 발견을 했다. 풍부한 사례와 빈틈없는 논증으로 좋은 인상을 준 에세이가 표절인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면담 결과 에세이를 제출한 학생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사용했다고 털어놨다.
챗GPT가 쓴 에세이로 과제를 제출했다가 표절로 드러났다는 기사다.
인공지능이 사람의 영역으로 불리던 에세이마저 사람처럼 잘 쓰자 일어난 일이다.
이번 일로 구글은 타격을 받게 되었다.
챗GPT의 실력이 앞으로 이 정도보다 퀄리티가 나아진다면 굳이 구글 검색을 이용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기업은 갑자기 발생한 일로 순식간에 무너진다.
애플의 스마트폰 개발로 세계 제1의 피처폰 기업인 노키아가 무너졌던 것처럼 말이다.
최고의 경영학자인 피터 드러커는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를 무엇이라 했을까?
주가가 아닌 영속성을 확보하는 것이라 했다.
사람들은 대부분 기업의 목표는 주가가 오르는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회사가 영원히 존속하는 것이 기업의 궁극적 목표다.
주가가 오르는 것은 영속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증거나 결과에 불과하다.
반대로 주가가 떨어진다면 조만간 기업이 위험에 처하거나 망할 것이라는 증거나 결과이다.
그렇다면 기업이 영속성을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객과 시장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즉 1등이라고 그 자리에 머물다가는 고객과 시장이 떠나고 망해버린다는 얘기와 같다.
그러니 1등이라도 지속적으로 신시장과 새로운 고객을 찾고 유지해야 영속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시장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업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냈을 때 그 제품을 고객이 기꺼이 사줘야 한다.
서울대학교의 윤석철 교수는 '기업의 생존 부등식' 제시했다.
1. 첫 번째 조건
가치가 가격보다 높아야 한다.
2. 두 번째 조건
가격이 원가보다 높아야 한다.
이것을 부등식으로 나타내면 이렇다.
기업의 생존 부등식
가치 > 가격 > 원가
여기서 자세히 보면 두 번째 조건인 '가격 > 원가' 보다 높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다.
기업이 가격을 원가보다 낮게 판다면 기업은 영속하지 못하고 망해버린다.
일시적으로 세일을 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싸게 팔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제품의 가격이 원가보다 낮을 때는 치킨게임처럼 규모의 경제를 이룬 1등 기업이 후발주자를 죽이려고 원가를 낮춰 경쟁할 때의 특별한 일일 때 뿐이다.
그래서 여기서의 핵심조건은 첫 번째 조건인 '가치 > 가격'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가치가 가격을 앞서는 일은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 날 수 없다.
왜냐하면 기업은 원가에 마진을 붙여야 하기 때문에 가격보다 가치가 높기 힘들다.
그런데 대부분의 소비자는 자신이 지불한 가격보다 판매자가 믿지고 판다고 생각할 때 가치를 높이 준다.
이런 경우가 있다면 대부분 가격정책이다.
어느 설렁탕 집의 주방장이 주인이 미웠다.
그래서 주인 망하라고 설렁탕에 고기를 말도 안 되게 듬뿍 넣어주었다.
그러나 주방장의 바램과는 반대로 손님들은 그 집을 더 찾게 되었다.
그래서 결국 주방장이 미워하는 주인은 부자가 되었다.
이러한 상황이 바로 고객의 입장에서 가치가 가격을 앞서는 때이다.
즉 말도 안 되게 싼 상황이 가치가 가격을 능가하는 상황이다.
이와 비슷한 전략을 취하는 기업이 있다.
코스트코다.
코스트코는 영업이익률이 15%를 넘지 않는다.
그러나 매장이 있는 대부분 마트가 25~35%, 백화점이 30~40%의 영업이익률을 거둔다.
15%는 매장이 없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15%의 마진율은 우리도 돈을 벌고 고객도 만족하는 적당한 기준이다. 그 이상 이익을 남기면 기업의 규율이 사라지고 탐욕을 추구하게 된다. 나아가 고객들이 떠나고 기업은 낙오한다."
라고 코스트코의 창업자 짐 시네갈이 말했다.
고객들은 매장을 나설 때 '저렇게 다 퍼주고는 주인이 망하지'라고 생각하고 재방문 한다면 바로 코스트코의 전략이 통한 것이다.
그렇다면 가치 > 가격을 앞서는 전략이 과연 싼 가격 정책 밖에는 없을까?
그렇지 않다.
사람의 감성을 흔들면 가치 > 가격을 앞선다.
대표적인 것이 연예인 굿즈다.
물건이 아니라 팬심으로 사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브랜드 전략이다.
이것을 잘 하는 기업이 바로 애플이다.
스타벅스 커피숍에서 애플의 맥북을 펼칠 때 그려져있는 애플의 마크가 간지가 난다.
애플은 전자제품의 유일한 명품이다.
애플이 박힌 제품을 사려고 소비자들은 더 비싼 가격도 기꺼이 지불한다.
소비자들에게 그만큼 감성적으로 사고 싶다는 열망이 들게 하는 제품이라는 것이다.
고객의 마음은 가격을 앞선다.
그렇다면 2, 3등은 어떤 전략을 취할까?
브랜드를 앞설 수 없으니 더 좋고 새로운 기술을 강조한다.
삼성전자가 애플을 스마트폰의 브랜드에서 앞설 수 없으니 새로운 기능을 끊임없이 추가한다.
중국 스마트폰이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더 많은 돈을 들여 더 싸게 팔면서 더 좋은 스펙과 속도가 빠르다고 광고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기술을 강조하면 원가가 더 많이 들고 영업이익률이 떨어진다.
더 좋은 스펙의 제품이 들어가니 더 빠르기는 하겠지만 소재가 비싸져 팔아도 남는 것이 없다.
한 때 화웨이는 4개의 AP를 씀으로써 훨씬 빨랐지만 빠르기만 할 뿐 스마트폰을 쓰면서 충성도를 높이는 것은 실패했다.
더 고스펙의 제품이 나온다면 고객은 바로 그 제품으로 움직인다.
이렇게 기술 경쟁에 목숨을 거는 이유는 죽었다 깨나도 브랜드로 애플을 앞설 수 없기 때문이다.
펩시가 코카콜라에 브랜드에 밀리자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서 맛이 좋다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대를 벗고 콜라를 고를 때 코카콜라의 브랜드에 손이 간다.
부자라면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은 현대의 제네시스보다는 메르세데스 벤츠를 선택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차를 살 때 승차감보다는 하차감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객의 충성도는 영원하지 않다.
가치가 가격을 앞서는 제품을 만들었어도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새로운 고객과 제품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유지하지 못한다면 고객은 떠나고 기업은 망한다.
왜냐하면 기존 시장은 포화되어 성장하지 못하는데 새로운 상품이 기존시장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워크맨의 소니는 한 때 워너비였지만 지금은 애플과 삼성전자에게 밀려 가전시장에서 거의 철수했다.
따라서 끊임없이 새로운 시장과 고객의 발굴은 기업의 영속성에 필수이다.
그러나 새로운 성장시장과 고객의 발굴은 쉽지 않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꽤 많은 돈과 시간이 든다.
그렇다면 새로운 시장에 자본을 투자하고 성장이 충분히 일어날 때까지 시간을 벌려면 어디서 자금을 조달을 해야 하는가?
바로 기존시장이다.
시간이 있을 때 기존의 인력과 자금으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신제품을 개발해 새로운 시장으로 옮겨가면 기업은 영속성을 확보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투자자지 기업가가 아니다.
따라서 영속성은 기업인이 고민해야 할 문제지 투자자인 우리가 생각해야 할 문제는 아니다.
브랜드 파워가 강력해서 기존의 시장에서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거두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으로 옮겨가는 기업은 바로 시장이 정해준다.
즉 기업의 영속성은 주식 시가총액 순위에서 나온다.
기업의 영속성은 실시간 주가로 확인된다.
따라서 머리 쓸 필요 없이 세계 시가총액 1등에 투자하면 된다.
투자를 할 때 내 나쁜 머리를 믿지 말고 시장의 판단을 믿자.
시장이 틀렸다고 아무리 우겨봐야 시장이 옳다고 판단한 것이 주가가 오르기 때문에 시장이 항상 옳다.
투자자에게 기업이란 냉철한 가슴과 매의 눈으로 끊임없는 검증과 의심을 해야 하는 존재일 뿐이다.
기업과 사랑에 빠지지 말자.
주가 떨어지고 순위 떨어지면 결국 믿었던 기업이 내 발등을 찍을 뿐이다.
결국 돌아오는 것은 내 재산 반토막이라는 배신과 투자 실패에 따른 암울한 노후뿐이다.
실패한 기업에 투자하면 한 번 사는 내 인생은 '이생망'이다.
소비자가 열광하는 기업을 고르는 것이 투자자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미들은 투자한 기업이 주가가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그럴리가 없다며 자기부정에 빠진다.
왜냐하면 이미 주가가 떨어져 그동안 입은 손해가 너무 크다.
그러나 떨어진 주식을 손절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투자 실패를 인정하기 싫다는 것이다.
그래서 반토막 난 주식을 들고 있으며 언젠가는 오를 것이라 자위한다.
마치 이 상황은 결혼했지만 신혼 첫 날부터 때리는 남편을 두둔하면서 난 결혼에 실패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것과 같다.
그러나 참혹한 현실은 매 맞는 아내인 내가 현실 지옥을 하루 하루 살아내고 있는 것 뿐이다.
제3자가 보면 누가 봐도 실패한 결혼이고 가정파탄 상황이 불 보듯 뻔한데 이혼을 안 한다.
자신의 결혼이 실패한 결혼이라 인정하기 싫기 때문이다.
인정하면 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실패한 결혼생활은 빨리 이혼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것이 최선이다.
주식투자와 결혼은 오기로 하는 것이 아니다.
결론 :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주가는 기업이 영속하고 있다는 증거이고 결과이다.
따라서 투자자는 시총의 순위만을 보고 투자하면 된다.
얼마나 간단하고 명료한가?
세계 시가총액 1등에 투자한다면 절대 우리는 망하지 않을 뿐더러 최고의 자산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시가총액 1등기업이 1등에서 떨어진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팔아치우고 새로운 1등으로 갈아타야 한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본인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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