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힘든 청년들에게
[뉴욕마켓워치] 인플레 고착화의 불확실성…주식↑달러↓채권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6138 [뉴욕마켓워치] 인플레 고착화의 불확실성…주식↑달러↓채권 혼조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내구재 수주 악화 소식에도 지난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했다.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2% 올랐다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17포인트(0.22%) 오른 32,889.0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20포인트(0.31%) 상승한 3,982.24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2.04포인트(0.63%) 뛴 11,466.98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63%, S&P500지수는 0.31%, 다우존스 지수는 0.22% 오르며 3대지수 모두 상승했다.
메인 이슈 : 많이 떨어져 오른 시장
솔직히 어제 왜 올랐는지는 모르겠다.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지난주 많이 떨어져 올랐다고 봐야 할 것이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1월 펜딩 주택판매 지수는 지난해 12월보다 8.1% 증가한 82.5를 기록했다.
주택판매지수가 올랐지만 이것은 작년에 주택모기지 기준이 되는 미국채 10년 물 금리가 3.5% 이하로 떨어져서다.
그래서 주택모기지 금리가 6%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따라서 1월 주택판매지수가 높았다.
그러나 요즘은 다시 10년 물 금리가 4%에 근접하면서 주택모기지 금리도 6%대 후반으로 오르고 있다.
그래서 요즘 주택시장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
주택 판매지수가 오르면 당연히 인플레이션 우려로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이고 주식은 안 좋다.
그러니 이것은 어제 주식이 오른 이유가 아니다.
주식은 작년처럼 하방으로 크게 떨어질 것 같지는 않다.
이미 인플레이션 이슈와 연준의 고금리 상황은 시장에 거의 반영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인플레이션이 크게 오르면서 연준이 빅스텝을 다시 한다면 주식은 충격을 받겠지만 연준은 25bp씩 올리면서 금리 동결을 올 하반기에는 할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커다란 변수가 일어나야 하방으로 크게 움직일 것이다.
결론 : 주식 포지션을 매뉴얼에 맞게 유지하면서 시장을 관망하자
서브 이슈 : 취업이 힘든 청년들에게
나라가 발전을 하면 인건비가 낮았을 때는 일자리가 없어서 난리다.
한국의 1970년대, 중국의 2000년대, 2020년의 베트남이 그렇다.
1인당 국민소득 10,000불이 안 되었을 때 얘기다.
그러나 10,000불이 넘어가면 중진국 함정에 빠진다.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제조업은 인건비 때문에 해외로 옮기고 국내에 남는 일자리는 서비스업 뿐이다.
서비스업은 제조업에 비해 임금도 적고 비정규직이다.
왜냐하면 자본은 해외 이전이 쉽지만 인력은 해외 이동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부터 부의 양극화가 심해진다.
다행히 한국은 중진국 함정에서 빠져나와 선진국으로 간 케이스다.
1인당 국민소득이 30,000불을 넘어섰다.
그러나 문제는 끝난 것이 아니다.
여전히 정규직의 중산층이 될만한 양질의 일자리는 없다.
정규직이 되기는 어렵고 정규직이 되어 대기업에 들어가도 40세 정도면 명예퇴직 대상이고 제2의 직업을 다시 구해야 한다.
그래서 청년들은 대학입시에서 정년이 없는 메디컬 관련학과로 몰린다.
9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서울대 의예과 다니다 카이스트, 포스텍 물리학과로 수능봐서 들어가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 이런 학생은 없다.
이게 다 IMF이후 직업의 안정성을 찾는 시대로 변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가장 손해를 보는 층이 바로 청년층이다.
그렇다면 메디컬 관련학과와 같은 인기학과는 고사하고 대기업에 들어갈만한 스카이 대학을 나오지 않은 청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즉 지방대, 비인기학과를 들어갈 또는 졸업하는 청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일본에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것을 대표하는 용어가 '프리터족'이나 '사토리 세대'다.
프리터족이란 'Free(프리) + Arbeit(아르바이트)'의 합성어로, 회사 취업처럼 고정적인 일자리 대신에 알바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이다.
요즘에 중소기업을 가느니 차라리 배달이나 쿠팡 상하차 알바를 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청년들이 바로 프리터족이다.
사토리 세대(悟り世代, 사토리세다이)는 2010년대 일본의 20대, 30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다소 소극적이며,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에는 관심도 보이지 않는다.
사토리 세대는 한국의 N포세대와 비슷하다.
N포세대란 결혼, 취업, 출산, 연애, 대인관계, 내집마련 등등 N가지의 것들을 포기한 세대를 뜻하는 신조어다
현재 청년실업 등등 여러 문제에 시달리는 20대-30대 한국 젊은이들이 처한 암울한 현실을 일컫는 단어이다
일본이 한국보다 10년 앞섰다고 봐야 한다.
일본에서 프리터족은 2000년대 중반에 사토리세대는 2010년대에 유행했던 말이다.
한국에서 알바를 뛰어 생활을 하는 프리터들이나 N포세대는 2023년 대한민국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청년들이니 일본보다 10년 정도 늦게 한국에 이 문화가 들어왔다고 봐야 한다.
왜 일본과 한국은 10년의 격차가 벌어졌을까?
일본은 현재 청년실업이 없는가?
없다.
일본선 ‘구직자가 王’…대졸취업률 97.6%·고졸취업률 99%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19800095 일본선 ‘구직자가 王’…대졸취업률 97.6%·고졸취업률 99% 저출산으로 구인난이 심각한 일본에서 대학 졸업자의 97.6%가 취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명 중 2~3명을 빼고는 대학을 졸업 후 바로 직장인으로 새출발을 한 것이다. NHK는 19일 후생노동성과 www.seoul.co.kr
NHK는 19일 후생노동성과 문부과학성이 올해 봄에 졸업한 대학생의 취업률이 97.6%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두 부처는 지난 3월 졸업한 전국 대학생 중 4천779명을 대상으로 4월1일 시점의 취업률을 조사했다.
현재 일본의 대졸 취업률은 97.6%, 고졸취업률은 99%에 이른다.
왜 일본에서는 취업이 이렇게 잘 될까?
세계화의 흐름 속에 일본 등 선진국과 한국의 청년실업은 10년의 격차가 생기게 된다.
왜냐하면 베이비붐 세대 때문이다.
일본과 미국, 유럽 등은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다.
그리고 1948년부터 미국은 베이비붐 세대, 일본은 단카이 세대라는 베이비붐 세대가 있었다.
베이비붐 세대의 특징은 이 때 많은 아이가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1953년 한국전쟁이 끝나고 1955년부터 1963년까지 베이비붐 세대가 생겼다.
시간은 약 10년 차이다.
베이비붐 세대는 경제성장의 세대다.
각 나라의 베이비붐 세대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엄청난 경제발전을 통해 미국, 유럽, 일본 등이 선진국이 되었다.
따라서 일자리가 모자라지 않았고 국가의 중산층이 되었다.
계산을 해보자.
1948년에 태어난 일본의 단카이 세대는 지금 몇 살인가?
만으로 75세이다.
60세에 은퇴를 한다면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전이다.
즉 2000~10년도 중반 사이에는 베이비붐 세대가 한창 일할 50대였다는 얘기다.
이들이 많이 태어났는데 일자리를 잡고 있으니 청년들의 취업이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들이 은퇴를 시작한 2010년 중반부터는 오히려 일자리가 남아돌기 시작했다.
한국의 1차 베이비붐 세대인 1955년~1963년생은 현재 몇 살인가?
현재 60세~68세다.
이제 한국의 1차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를 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한국도 일자리가 남아돌아야 정상 아닌가?
그렇지 않다.
2차 베이비붐 세대인 X세대가 있다.
X세대는 한 해 무려 100만 명 가까이 태어났다.
오히려 한국의 인구 피크는 1971년 생이다.
이 때 무려 107만 명이 태어났다.
베이비붐 세대가 약90만 명정도 태어났으니 이들보다 X도 이들과 맞먹을만큼 많이 태어났다.
지금 정치권에서 586 정치인들이 바로 그들이다.
586이란 5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생이다.
따라서 청년실업이 풀리는 시기는 앞으로 586이 은퇴하는 10년 정도가 지나면 양질의 일자리가 확실히 풀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학을 졸업한 대학생이라면 앞으로 10년 정도는 지나야 취업시장이 열리는데 문제는 당장 취직이 안 된다는 점이다.
일본의 2000년 중반부터 2010년 중반까지 프리터족이나 사토리 세대는 지금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이들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처럼 잃어버린 세대가 되었다.
방구석에서 애니나 게임만을 하는 히키코모리가 되었다.
히키코모리(일본어: 引き籠もり)는 사회 생활을 극도로 멀리하고, 방이나 집 등의 특정 공간에서 나가지 못하거나 나가지 않는 사람과 그러한 현상 모두를 일컫는 일본의 신조어이다.
20대의 히키코모리는 현재 나이가 40대 중반이 되었는데 아직도 히키코모리인 것이다.
히키코모리는 알바로 청년 생활을 했으니 돈이 없고 시간은 많다.
따라서 알바해서 돈이 얼마 들지않는 애니와 게임을 하며 방구석에서 평생 살아 갈 수 밖에 없다.
지금 일본에서 취업이 잘 되는 사람은 20대 청년이지 40대 히키코모리가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대기업에서는 20대 대졸자를 뽑지 나이든 히키코모리를 뽑을 이유가 없어서다.
즉 한국의 현재 20대 청년은 일본의 프리터족, 사토리 세대를 거쳐 40대 히키코모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왜냐하면 20대에 제대로 된 정규직에 취업을 못한다면 알바인생을 살면서 평생을 보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전하는 것이 공무원 등의 시험이고 이 시험의 경쟁률이 수십대1 또는 수백대1의 경쟁률로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나 공무원 시험을 치다 10년 정도 지났는데 붙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는가?
그렇다면 지금의 청년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결론부터 얘기하면 한국을 벗어나 해외로 나가야 한다.
2000년대가 되면서 글로벌화가 되었고 자유무역이 되었다.
이때의 특징이 뭐라고 했나?
자본의 이동은 쉬우나 인력의 이동은 어렵다 했다.
왜 인력의 이동이 어려운가?
언어 문제, 도전정신, 경제력 등의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래도 일자리가 많은 해외로 나가야 한다.
변호사가 되고 싶은 청년이 있었다.
그러나 로스쿨로 입시제도가 바뀌고 변호사는 더 힘들어졌다.
왜냐하면 로스쿨은 대부분 스카이와 인서울만 뽑기 때문이다.
지역인재 없는 지방 로스쿨… ‘SKY’ 투성이, 개업은 외지에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01009003 지역인재 없는 지방 로스쿨… ‘SKY’ 투성이, 개업은 외지에 지방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지역 인재 육성에 한계를 드러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9일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이 분석한 ‘2022학년도 전국 25개 로스쿨 입학생 현황’ go.seoul.co.kr
이같이 지방대 로스쿨에 자교 출신 입학생이 적은 것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소위 스카이(SKY) 출신이 신입생의 상당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경북대는 올해 로스쿨 신입생 가운데 59.5%가 SKY 출신이다. 이어 원광대 49.2%, 부산대 47.7%, 영남대 41.3% 순으로 SKY 출신 비율이 높다. 더구나 수도권 대학 출신까지 합하면 지방대 로스쿨은 90% 이상이 타 지역 대학 출신인 셈이다.
현재 지방대 로스쿨은 SKY가 절반을 넘고 인서울 명문대까지 합치면 90% 이상이다.
물론 당시에 사법시험 합격할 자신도 없었다.
그런데 희소식을 들었다.
미국에서 로스쿨을 졸업하면 변호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시골로 가면 로스쿨에 들어가기도 쉽고 변호사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로스쿨을 졸업해 변호사 자격증을 땄지만 변호사 개업을 할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영어도 제대로 안 되는 한국 청년이 미국에서 말로 변호를 하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국은 인구당 변호사의 숫자도 한국보다 훨씬 많다.
그래서 눈을 돌린 곳이 바로 베트남이다.
때마침 베트남은 중국을 미국이 제재하면서 한국기업이 베트남으로 공장을 대거 이전하고 있었다.
그는 베트남으로 갔고 베트남에서 변호사 면허를 또 땄다.
그리고 베트남에서 변호사를 개업해 공장이나 회사의 각종 인허가 업무 등을 하면서 대박이 났다.
베트남은 공산주의 잔재가 남아있어 아직도 인허가 등의 업무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베트남으로 온 한국기업에게 베트남의 법을 잘 아는 현지 변호사이면서 한국인이라는 장점때문에 일거리를 쉽게 맡을 수 있었다.
한국에 지방대를 가느니 차라리 일본의 지방대를 가는 것이 더 낫다고 본다.
어차피 공부를 못해 한국의 지방대를 가느니 일자리가 많은 일본에 가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어 1급만 따도 통번역 등으로 먹고는 살 수 있다.
게다가 일본에 지방대는 장학금이 많아 학비가 별로 안 든다.
한국도 지방대는 올해도 정시 대부분이 미달이다.
지방대 어쩌나…정시 '사실상 미달' 87%가 지방대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1049905i
지방대 어쩌나…정시 '사실상 미달' 87%가 지방대 지방대 어쩌나…정시 '사실상 미달' 87%가 지방대, 2023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3대1 미만이면 사실상 미달 호남 지역 가장 심각 추가모집 때 정원 못채울 가능성 커져 www.hankyung.com
113개 지방대학의 정시모집 경쟁률은 지난해(3.36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했지만, 경쟁률이 3대 1을 넘지 않는 대학의 86.8%(전체 68개 대학 중 59개 대학)가 지방대였다. 정시모집에선 1인당 3곳까지 원서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입시업계에서는 경쟁률이 3대 1에 미치지 못하면 사실상 미달로 본다.
정시 3대1이 넘지 않는 대학이 86.8%다.
대부분 지방대고 지방대는 현재는 그냥 돈만 내면 들어가는 곳이 되었다.
그렇다면 지방대가 가장 원하는 것은 현재 무엇인가?
학생이다.
그래서 외국인 학생 특히 중국인 유학생들이 많다.
왜 학생이 필요할까?
정원을 채워야 교육부에서 재정을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베트남, 중국 등에서 학생을 장학금을 주면서 수입해 온다.
그러나 한국 학생이 지방대를 졸업하면 아무런 메리트가 없다.
등록금은 등록금대로 내고 졸업해도 갈 곳이 없기 때문이다.
스카이 문과를 나와도 취업이 안 되는 마당에 지방대 나오면 취업이 제대로 되겠나?
복학왕이라는 웹툰을 보면 지방대를 나온 졸업생 선배가 후배들에게 음식 배달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것이 지방대 졸업생 현실이다.
그렇다면 왜 일본의 지방대인가?
일단은 일본의 지방대가 들어가기 쉽다.
일본의 어학원에 들어가 1년 정도 공부를 하면 일본어 1급은 딸 수 있다.
그리고 일본의 지방대에 들어간다.
일본의 지방대는 한국의 지방대와 같다.
4년 장학금과 같은 장학금 제도가 있다.
왜냐하면 일본도 지방대에 학생들이 들어가기 싫어하기 때문에 한국의 지방대처럼 장학금 제도가 발달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알바 뛰면서 생활비 벌고 학교를 다니더라도 학비는 전혀 안 들어간다.
물론 실력이 좋아 일본의 명문대를 들어간다면 말리지 않겠다.
그러나 일본의 명문대는 일본인도 들어가기 힘들다.
졸업을 하면 어떻게 되는가?
취업이 잘 되는 일본 기업에 취직할 수도 있고 한국에 일본기업 지사에 파견을 나올 수도 있다.
일본기업에서는 해외로 나가는 것을 싫어한다.
이유는 1990년대 일본의 버블 붕괴로 일본의 기업들은 급히 해외시장 개척으로 방향을 정했다.
왜냐하면 1985년 플라자 합의로 인해 일본의 엔고가 일본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떨어 뜨렸다.
그래서 일본기업은 돈을 빌려 부동산 투기를 하는 것이 더 이득이었다.
그러나 1990년 부동산 버블이 꺼지자 일본의 기업들은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그러나 일본기업은 해외시장에 실패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이 현재의 애플인것처럼 착각했기 때문이다.
즉 애플과 같은 미국 기업은 미국에서 만든 제품을 현지화 하지 않고 바로 해외시장에 내놓아도 통하지만 미국기업을 제외한 기업들은 현지화를 해야 겨우 성공할까 말까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현지화를 잘 하는 기업이 삼성전자다.
현지화에 실패한 일본 기업은 해외시장에서 철수 했다.
문제는 해외시장에 나간 주재원이다.
일본은 사내정치가 발달했기 때문에 해외에 나간 주재원은 일본 본사에 줄이 없었다.
해외 주재원 출신은 구조조정 1순위에 승진도 되지 않았다.
이후 일본 기업에서 해외 지사에 나가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는 문화가 생겼다.
한국 지사가 있는 일본기업에 취직하면 한국으로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한국에 취업도 가능하다.
사실 한국의 인사 전문가는 일본의 대학순위를 모른다.
도쿄대, 와세다대 정도는 알지만 명문 쿄토대가 어느 정도 순위인지 잘 모른다.
일본의 지방대를 나와도 일본 유학파라고 생각하지 일본의 지방대를 나왔다 생각하지 못한다.
한국의 지방대를 나오면 서류도 못 넣을 대기업에 면접도 취업도 가능하다.
취업을 못해도 물론 일본어 통번역만 해도 한국에서 프리터족을 하며 살아가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
이외에도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베트남 공장 매니저 과정을 6개월로 하고 있고 국어교육을 전공했다면 한류가 전세계적 현상이니 한국어 어학원을 통해 현지 진출도 가능하다.
해외에 나간다면 평생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친구 중에 중국에서 섬유쪽 주재원을 하던 친구가 있는데 지금도 현업에서 오퍼상을 하며 정년없이 일하고 있다.
그리고 후진국일수록 해외에서 사업의 기회는 열려있다.
현지에서는 돈이 안 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돈이 되기도 한다.
결론 : 한국에서 대학 졸업 후 배달하다 평생 히키코모리가 될 것인가?
아니면 해외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것인가?
취업 빙하기 현재의 청년들은 해외로 나가야 한다 생각한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본인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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