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이 커지면 위험자산의 가격은 올라간다
[뉴욕마켓워치] 中 강한 경기부양 의지…유가·달러↑주가·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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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中 강한 경기부양 의지…유가·달러↑주가·채권↓ - 연합인포맥스 9일(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에서 3대 주가지수는 동반 하락세로 마감했다.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12월 통화정책 회의를 일주일 앞두고 관련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에 news.einfomax.co.kr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40.59포인트(0.54%) 하락한 44,401.9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42포인트(0.61%) 내린 6,052.8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23.08포인트(0.62%) 밀린 19,736.69를 각각 기록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62%, S&P500지수는 0.61%, 다우존스 지수는 0.54% 내리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다.
메인 이슈 : 불확실성이 커지면 위험자산의 가격은 올라간다
한국 시장은 탄핵 불발의 여파로 달러/원 환율이 안정을 보였다.
공중파와 인터넷 경제방송에서 탄핵 불발은 달러/원 환율 폭등으로 이어진다고 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반대다.
시장은 불확실성이 커지면 위험자산의 가격은 올라간다.
지난주 계엄령으로 불확실성이 커졌다.
당연히 달러/원 환율이 올랐다.
그래서 1420원까지 올랐다.
왜냐하면 원화는 달러에 비해 위험자산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계엄령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다.
따라서 시장은 위험자산에 대한 가치를 떨어뜨리며 달러/원 환율이 오른 것이다.
지난주 토요일 대통령 탄핵 표결이 있었다.
탄핵 표결은 여당의 반대로 불발 되었다.
그렇다면 탄핵 표결이 불확실성이 커진 것인가? 아니면 줄어든 것인가?
내가 보기엔 줄어든 것이다.
왜냐하면 탄핵이 되었다면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되고 헌재에서 재판이 끝날 때까지 정치적 혼란은 불가피했을 것이다.
따라서 탄핵표결 불발은 불확실성이 줄어든 것이다.
그런데 공중파, 인터넷 경제방송 하나 같이 모두 탄핵이 부결되었기에 월요일에 달러/원 환율이 크게 오를 것이라 했다.
그러나 월요일 달러/원 환율은 초반에 약0.8%정도 오르다가 결국 0.5%도 못 오르고 끝이났다.
이 정도면 환율이 오른 것이 아니다.
어차피 이정도 환율은 월요일에 달러 인덱스가 올랐으니 당연히 오른 것에 불과하다.
거의 안 올랐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니 공중파, 인터넷 경제방송은 감정에 눈이 뒤집혀 제대로 된 분석을 못한 것이다.
한은이 외환보유고로 방어해서 안 올랐다고 방송하는 것도 봤다.
그러나 탄핵 부결로 달러를 던지기 시작했으면 한은이 아무리 방어해도 소용없다.
탄핵 부결로 던지는 외국인의 물량을 한은이 0.4% 상승으로 방어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니 달러/원 환율은 안정된 것이 맞다.
그러나 코스피, 코스닥은 개미들의 패닉셀 물량으로 털렸다.
이번주 토요일에 탄핵 표결을 또 야당이 한다고 했다.
만약 탄핵 표결이 통과된다면 환율은 1300원대로 떨어질까?
아니다.
내가 보기엔 오히려 불확실성 증가로 달러/원 환율은 1500원으로 방향을 틀 것이다.
이날 엔비디아 주가가 2.55% 하락하며 3대 지수를 모두 끌어내렸다. 중국 규제당국이 엔비디아를 반(反)독점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악재가 됐다.
엔비디아는 중국 규제당국이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조사한다고 해서 2.55% 하락했다.
바이든 정부가 정권교체를 앞두고 대중국 압박을 세게하고 있고 중국은 반발하고 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1월말 2월에는 더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다.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는 첫 날, 수 십개의 행정명령에 동시에 사인하면서 주가가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
중국 비중이 큰 주식일수록 더 크게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내년 초가 올 해 보다 더 위험하다.
이 와중에 시가총액 1위 기업 애플 주가는 장중에 247.24달러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또다시 경신했다.
애플은 모두가 떨어지는 와중에 거의 홀로 올랐다.
오늘부터 북미에서 애플AI 서비스가 시작된다는 소식 때문이다.
애플도 엔비디아와 마찬가지로 중국 매출이 큰만큼 안심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중국이 제재를 한다면 미국에 맞대응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그런 면에서 애플은 중국 제재에 있어서 후순위다.
예를 들면 미국이 중국 반도체 기업에 제재를 가하면 중국도 미국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 AMAT, 램리서치 등에 제재를 가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이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를 매기면 중국도 미국 기업인 테슬라에 제재를 가할 것이다.
또한 중국산 화웨이 스마트폰에 미국이 제재를 가해야 중국이 애플의 스마트폰에 제재를 가할 것이다.
그러나 중국산 스마트폰은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고 중국의 기술굴기를 막을 급박한 사안도 아니다.
애플은 그래서 후순위라 하겠다.
그러나 애플이라고 안심할 수만는 없다.
애플 주가가 떨어지면 매뉴얼에 따라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
결론 : 달러/원 환율은 안정되었다.
그렇다고 1300원대로 내려간다는 뜻은 아니다.
1400원이 뉴노말이 되었다.
1400원이 하방 지지선이 되었다는 뜻이다.
미중 전쟁은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있다.
내년 초에는 그 여파가 주식시장에 미칠 것이다.
다만 18일 연준이 금리 동결을 한다면 주식은 그 때부터 추락을 시작할 것이다.
서브 이슈 : 달러 찍어내면 휴지가 된다던데 왜 현실은 반대일까?
[데스크 칼럼] 유럽은 반성이라도 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163501
[데스크 칼럼] 유럽은 반성이라도 한다 [데스크 칼럼] 유럽은 반성이라도 한다, 김현석 글로벌마켓부장 www.hankyung.com
사실 EU의 국내총생산(GDP)은 2008년에만 해도 14조2000억달러로 미국(14조8000억달러)과 비슷했다. 하지만 작년엔 15조5000억달러에 그쳐 미국(27조4000억달러)의 57%에 불과했다.
2008년까지만 하더라도 GDP는 미국과 유럽의 격차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2023년에는 미국이 27조 4000억 달러인데 비해 유럽은 미국의 57% 수준이다.
1인당 GDP로 따지면 더 차이가 난다.
2008년 미국의 1인당 GDP는 4만8000달러이고 프랑스는 4만5000달러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2023년에는 미국이 7만6000달러로 껑충 뛴 반면 프랑스는 오히려 4만 달러로 하락했다.
독일은 4만8000달러로 거의 제자리다.
왜 이렇게 미국과 유럽은 차이가 나게 되었을까?
일각에서는 유럽의 인구 고령화, 합계 출산율 저하 등이 원인이라고 보지만 나는 그것보다 더 큰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 이유가 미국이 엄청난 달러를 풀어 경제를 성장시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2008년은 어떤 해인가?
바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해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미국은 월가의 메이저 은행들이 파산 직전까지 갔고 중국이 미국을 10년 후면 미국을 앞선다고 한 시점 아닌가?
이 때 연준의장인 벤 버냉키는 일본의 디플레이션을 연구했던 경제학자 출신이다.
그래서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지자 제로금리와 함께 무제한 양적완화를 실시한다.
‘헬리콥터 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벤 버냉키는 누구?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21010/115886040/1
‘헬리콥터 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벤 버냉키는 누구?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공동 선정된 벤 버냉키 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대공황 연구의 대가로 금융위기의 수렁에서 글로벌 경제를 구해 낸 인물로 평가된다. 스… www.donga.com
단기 국채를 발행한 자금으로 장기 국채를 사들이는 등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양적 완화에 2조 달러나 쏟아부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양적완화로 2조 달러나 풀었다.
그리고 2020년 코로나 위기 전까지 미국은 1조 달러를 더 풀어 무려 3조 달러를 풀었던 것이다.
이 때 시중에 나돌던 소문이 무엇인가?
미국이 망해 달러가 휴지가 된다고 했다.
그래서 금을 사 모으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오히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 기술주의 상징인 나스닥의 상승률은 7배가 넘게 올랐다.
같은 기간동안 달러인덱스는 77.91에서 96.39로 약 23.71%가 올랐다.
달러인덱스의 종목 중 가장 비중이 큰 것이 바로 유로화다.
따라서 달러는 유로화에 비해 가치가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0년 코로나 위기가 터졌다.
미국 연준은 이 때도 기다렸다는듯이 제로금리와 함께 양적완화를 실시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4조 달러에서 9조 달러로 무려 5조 달러가 늘어났다.
이렇게 돈을 무제한으로 풀면 달러는 당연히 휴지가 되어야 하지 않는가?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미국의 달러인덱스는 2020년 약 96에서 2024년 11월 말 기준 약 106까지 높아졌고 10.4%가 상승했다.
미국이 엄청난 돈을 푸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의 달러는 유로화에 비해 더 강해지고 있는 중이다.
원화도 마찬가지다.
달러/원 환율은 2009년 약 1276원에서 2024년 약1436원으로 달러가 원화에 비해 12.5% 강해지고 있는 중이다.
도대체 천문학적인 달러를 풀었는데 왜 달러는 강해지기만 하는 것일까?
나는 이렇게 달러가 강해지는 이유가 위기에 강한 미국경제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2008년과 2020년 위기를 거치면서 미국은 엄청난 달러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다.
그 돈은 미국의 주식시장으로 흘러 들어갔다.
미국은 이 돈으로 빅테크와 같은 미래의 첨단산업을 키웠다.
엄청난 유동성을 빨아들인 미국의 기술주들은 유럽, 아시아를 정복했다.
대표적인 기업이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테슬라 등 매그니피센트7 기업이다.
미국은 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때 증권시장에서 조달한다.
그러나 EU를 비롯한 한국, 일본, 중국 등은 은행과 같은 정부통제를 받는 금융기관에서 조달을 한다.
증권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때는 기업가가 사업에 실패해도 책임이 없다.
그러나 은행에서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려면 담보가치가 있는 물건을 제공하거나 위험하지 않은 곳에 투자를 해야 한다.
따라서 은행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에서는 기업의 혁신이 일어날 수 없다.
그렇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와의 차이는 생산성 향상에 있다.
생산성 향상은 단 두가지로 작동된다.
하나는 인건비를 낮추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혁신이다.
유럽, 아시아는 생산성 향상의 방향이 인건비를 낮추거나 환율을 높여 미국으로의 수출을 늘리려는 방향이다.
그러나 미국은 다르다.
첨단기업에 돈을 쏟아부어 혁신을 일으키는데 있다.
미국의 매그니피센트7 기업을 보라.
인공지능으로 분류될 수 있는 기업인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구글, 아마존 그리고 애플이 있고 자율주행차, 로보택시로 분류될 수 있는 테슬라가 있다.
모두 돈을 엄청나게 써야하는 기업이다.
xAI, GPU 10만장 투입한 슈퍼컴퓨터 내부 공개..."10만장 더 추가할 것"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744
xAI, GPU 10만장 투입한 슈퍼컴퓨터 내부 공개..."10만장 더 추가할 것" - AI타임스 일론 머스크 CEO가 세계 최대의 인공지능(AI) 슈퍼컴퓨팅 클러스터라고 자랑한 xAI의 \'콜로서스\' 내부가 처음 공개됐다.유튜버인 서버더홈(ServeTheHome)은 28일(현지시간) xAI의 승인을 받아 미국 멤 www.aitimes.com
이는 슈퍼마이크로의 4U 유니버설 GPU 액체 냉각 시스템 내부에 패키징됐다. 이런 서버 8대를 하나의 랙(Rack)에 배치, 랙은 64개의 GPU로 구성됐다. 또 랙은 8개 그룹으로 묶어 512개의 GPU로 구성된 배열을 만들었다. 콜로서스에는 이런 배열이 약 200개가 있다. 즉, GPU 10만장이 넘게 투입된 것이다.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기업인 xAI가 GPU를 10만장 쓰고 10만 장을 더 쓴다고 했다는 기사다.
엔비디아의 H100 GPU 카드는 출고 가격으로는 3만 불 정도 한다.
그러나 시장가격은 이것보다 훨씬 비싸다.
그러나 데이터센터 구축에는 GPU만 쓰는 것이 아니다.
서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비롯해 데이터 센터를 지어야 하기 때문에 훨씬 많은 돈이 들어간다.
이렇게 GPU를 20만 장이나 쓰는 데이터 센터를 짓는다면 최소 20조 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렇게 아직 돈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산업에 수 십조원을 쓸 수 있는 기업이 지구상에 몇이나 될까?
매그니피센트7 기업 정도 외에는 없을 것이다.
즉 매그니피센트7을 비롯한 미국의 첨단기업은 양적완화로 풀린 엄청난 달러로 키운것이나 다름없다.
이와 비슷한 나라가 중국이다.
중국은 국가차원에서 보조금을 줘가면서 인공지능 산업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자본주의라기 보다는 노예 시스템에 가깝다.
그래서 중국의 보조금 정책의 미래는 어둡다.
왜냐하면 현재의 중국은 7,80년대의 한국과 비슷한데 기술을 따라가기는 해도 선도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첨단기술에 돈을 제대로 쓰는 나라는 국가로 따지면 지구상에 미국과 중국 단 두 나라 밖에는 없다.
EU는 돈을 찍어내도 빚을 갚거나 고령화 때문에 연금이나 공적보험 등 사회보장에 돈을 쓸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미국처럼 돈을 찍어내 첨단산업을 보조할 형편도 아니다.
그러니 EU는 반독점법 등으로 미국의 첨단기업을 제재하기에 바쁘다.
그러나 디지털 규제는 양날의 칼이다.
당장은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청년들이 혁신적인 기업을 만들더라도 EU의 규제 때문에 오히려 글로벌 기업으로 클 수 없게 된 것이다.
따라서 창의적이고 기업가 정신이 풍부한 청년들은 미국으로 건너가 창업을 하고 빅테크에 자신의 기업을 팔아치우며 부자가 되는 길을 택한다.
이번에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와 같은 인물이 대표적이다.
허사비스는 최고의 인공지능 기업인 딥마인드를 구글에 팔았다.
결국 유럽은 미국의 디지털 식민지가 되었다.
앞으로 또 다시 글로벌 위기가 오면 어떻게 될까?
미국은 다시 무제한 양적완화와 제로금리로 돈을 풀 것이다.
미국에서는 양적완화로 풀린 돈이 혁신기업으로 들어가면서 첨단기술을 더 증강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
그러나 EU에서는 위기에 첨단기업을 구조 조정하며 은행 건전성에 더 신경을 쓸 것이다.
그 와중에 다시 미국으로 유럽의 첨단기업이 더 많이 넘어갈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EU과 아시아 기업간의 격차를 더 벌릴 것이다.
그리고 혁신기업의 수익은 미국의 GDP상승과 달러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것이 유럽과 아시아가 미국을 따라 올 수 없는 이유다.
미국은 오히려 위기에 번개를 빨아 들여 더 강해지는 슈퍼 히어로 토르와 같다.
결론 : 달러 자산에 투자하자.
그럼 쉽게 부자된다.
이 사실을 모르면 죽을 때까지 힘들게 돈을 모아서 투자했으나 부자가 되기는 깨나 힘들것이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숏을 치며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숏을 치며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면 된다.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경고 : 매뉴얼에 대한 댓글을 쓰시면 앞으로 예고없이 강퇴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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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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