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수(稅收)만 믿고…"돈 풀어도 재정건전성 문제없다"는 예산당국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8303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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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가 불과 2000년대 초반 100억 이던게 벌써 400억이 되었다.
요즘 세수가 너무 잘 걷혀서 난리란다.
그러니 부동산 대책이 공급을 막는 식의 땜질 처방이 나온 것이다.
내년 대선에 세수까지 잘 걷히니 가계부채는 그냥 어떻게 되겟지일 것이다.
그런데 가계부채 1300조 중에 200조만이 주택담보대출이란다.
그럼 1000조는?
자영업자 무너지면 우리나라 휘청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