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년 만에 위안화 환율 변동폭 늘리나

중국, 3년 만에 위안화 환율 변동폭 늘리나


강동균

입력 2017-08-02 18:04 수정 2017-08-03 02:50

지면 지면정보

2017-08-03A13면

국제

#중국 #위안화 #위안화 환율

달러 약세로 위안화 가치 올라
연내 2%→3%로 늘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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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위안화 환율의 하루 변동폭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중앙은행인 인민은행과 대표적 관영 언론인 신화통신 산하 경제전문 매체가 잇달아 위안화 환율 변동폭 확대를 주장하고 나섰다.

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신화통신이 운영하는 중국증권보는 전날 1면 사설을 통해 “지금이 미국 달러화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의 변동폭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시기”라고 강조했다.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위안화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데다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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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가치는 최근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었다.

중국의 외환보유액도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올해 1월 처음으로 당국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3조달러 밑으로 떨어졌었지만 그 이후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인민은행이 발간하는 금융시보도 지난달 12일자 1면에 “당국이 외환시장 개입을 줄이고 환율 변동폭을 늘려야 한다”는 내용의 전문가 칼럼을 실었다. 금융시보는 중국 당국의 의견을 반영하고 통화정책을 설명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이 칼럼은 적지 않은 주목을 받았다.

시장에서는 올해 안에 위안화 환율 변동폭이 현재의 ±2%에서 ±3%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베이징=강동균 특파원 kdg@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80204491

중국에 10년 전 위안화 환율이 125원정도 되었다.

그러다 얼마전까지 175원으로 급격히 올랐다.

최근에 165원 정도 되는 것 같다.

앞으로 위안화가 오를 것 같은가? 떨어질 것 같은가?

당장 내일이 아니라 10년 후에 말이다.

왜 10년 후인가?

중국주식에 장기투자해야 하니 그래서 10년 정도 본 것이다.

10년이 아니라 중국기업이 튼튼하다면 평생토록 투자할 수도 있고 심지어 자식에게 물려줄 수도 있다.


1억 원을 투자했는데 4배 올라서 4억이 되었다.

그런데 위안화가 2배 올랐다면 어떻게 되는가?

8억 원이 된다.


그만큼 환율이 오르고 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원화가치가 오르면 외국인들이 더 돈을 투자한다.

거꾸로 원화가치가 떨어지면 외국인들은 돈을 찾아 국외로 나간다.


바꿔 생각해보면 간단한 일이다.


10년 전에 이사온 미국의 존은 10년 동안 아파트를 사서 보유하고 있으면서 생활비를 썼는데도 불구하고 돈을 벌어서 나갔다.

왜냐하면 아파트가 올랐고 위안화가 올라서였다.


중국이 외환시장을 통제할 수 있다고 점점 더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투자자로서는 위안화가 오르는 것이 나쁠 것이 없다.

팔면 더 이익이고 나중에 배당도 위안화로 나오니 꼭 팔지 않아도 이익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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