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치인 2,664명 지원, 전년대비 29% 늘어
국제학생 비율 14%
다트머스 칼리지는 지난 16일 지원자 2664명 가운데 합격자 566명에게 결과를 통보했다.
금년도 얼리 디시전 지원자는 전년대비 29%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합격자는 워싱턴 D.C. 그리고 괌 뿐만 아니라 44개 주에서 온 학생들이며 국제 학생들은 캐나다, 중국, 브라질, 영국에서 온 36개국 출신이다. 이 밖에 엘살바도르, 몽골, 노르웨이, 소말리아, 우크라이나 등이 대표적이다.
o 국제학생 비율은 14%다.
o 합격자 20.5%가 자기 학교반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또한 작년에 비해 상승했으며 93%는 상위 10%에 들었다. 다트머스는 SAT옵셔널 정책을 채택했기 때문에 합격자 SAT 평균 점수를 발표하지 않을 것이다.
o ED합격생의 52%가 여성이다.
o Dartmouth는 레거시로 ED합격생의 15%를 선발했다.
o 전체 합격 학생의 36%가 흑인, 원주민 또는 유색인종이며, 미국 시민과 영주권자의 41%가 이에 해당한다. 둘 다 다 다트머스에게는 역사적인 최고치이다.
다트머스는 2021년 9월에 1,150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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