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 음대, 학부-대학원생 모두에게 학비 무료
중산층 가정도 학비 걱정 없이 자녀 유학 보낼 수 있어
기본적으로 음악, 미술 등 예술 분야 전공자들이 대학에 갈 경우 학비가 많이 든다. 대학 진학 전 중고등학교 때부터 예술 전공자들은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 이른바 레슨비다. 부자 아빠의 자녀라면 문제가 없지만 중산층 이하의 가정에서는 기둥뿌리가 흔들린다. 예술 전공자들의 부모가 모두 부자는 아니다. 어쩌면 부자가 아닌 경우가 더 많다. 그런데도 비용을 절약해서 가는 방법을 잘 모른다.
그 비싼 비용을 들여서 자녀들에게 미술, 음악 교육을 시킨다. 문제는 국내 대학이 아닌 미국 대학에 갈 때다. 독일 대학은 학비가 없다. 그러나 미국 대학에서 미술, 음악을 하려면 학비가 만만치 않게 든다. 사립대학은 총비용이 8-9천만 원이 들어간다. 주립대학은 5-6천만 원이 소요된다.
이런 학생들이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미국 사립대학에서 학자금 보조를 받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중산층 가정에서 도저히 이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 부모들의 노후가 없다. 많은 미국 사립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를 준다. 반면 주립대학들은 주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국제학생들에게 학자금 보조를 줄 수 없다.
오늘은 음악을 전공하려고 하나 가정의 경제 사정이 넉넉지 않은 학생들에게 희소식을 드린다. 음악 대학들 가운데 국제학생들에게 학자금 보조를 주는 대학이 꽤 많다. 그 가운데 예일 음대는 학생 전원에게 학비가 무료다. 이 대학은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다.
The Yale School of Music provides deserving students with a rich musical education.
Thanks to an extremely generous gift from Stephen and Denise Adams (YC ’59) in 2005, the School can now fully realize that goal. All students admitted to the School receive a full tuition award and fellowship, with the exception of those who have earned awards from other agencies. This page has information about obtaining federal loans for living expenses and fees, the various jobs available to students through student employment, and other grants for which students can apply. Please contact the Office of Student Services with any questions.
2005년에 스테판과 데이스 아담스가 기부한 기부금을 기초로 예일 음대 학부는 물론 대학원생까지 전원이 학비를 전액 보조받는다. 국적을 가리지 않는다. 외국 학생이라도 입학하면 준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미국의 음대라고 하면 가장 잘 알려진 대학이 줄리아드다. 이 대학도 많은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준다.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으로 꽤 많은 금액을 받고 간 학생들이 있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좋아하고 잘 아는 뉴잉글랜드 컨서바토리는 국제학생들에게 안 준다. 이처럼 대학마다 재정보조 정책이 다르다. 따라서 미국 유학을 통해 음악을 전공하려는 중산층 가정의 학생들은 학자금 보조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어떤 대학이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고 안 주는지를 잘 가려서 지원을 해야 한다. 나중에 다시 자세히 설명을 하겠지만 특화된 4년제 미술 전문 대학 쪽은 거의 안 준다. 예를 들어 파슨스나 RISD 등이다. 이런 대학들은 아예 국제학생들을 위한 학자금 보조가 없다. 다만 재능장학금이 있을 뿐이다. 유학원에서 선전하는 미대 장학금이 바로 Merit Scholarship이다.
미국 대학에서 학자금 보조를 받아서 중산층 자녀도 학비 걱정 없이 공부를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정확한 정보다. 미국 유학은 돈이 없어서 못 가는 것이 아니라, 정보가 없어서 못 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정보는 바로 경쟁력이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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