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을 봐서 안 된다
지원 희망 대학 합격자 SAT 평균 점수 받을 수 있다면 응시하라
2021년 상반기 즉 3, 5, 6월까지 시험 날짜는 이미 공개가 됐고, 지금 접수 중이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3, 5월 등록이 이미 만석이다. 따라서 3월 13일 금년 들어 처음 치러진 SAT 시험을 보지 못한 학생들은 하반기 남은 시험에 등록을 하면 된다. 단 하나 숙지할 것은 국제학생들은 여전히 6월 5일에 치러지는 시험에는 SAT를 볼 수 없다. 금년까지는 Subject 시험만 제공을 한다.
5월 8일에 치러지는 국내 SAT 시험 등록은 불가능하다. 자리가 만석이다. 이미 많은 학생들이 등록을 해서 자리가 없다. 따라서 8월 28일, 10월 2일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등록을 해야 한다.
오늘은 2021년 하반기 SAT 시험 날짜를 소개한다.
여기서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은 10학년들 가운데 시험을 일찍 보려는 학생들이 있다. SAT 학원에서 일찍 시험을 보라고 권유하는 모양인데 별로 좋은 전략이 아니다. 충분한 점수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쌓이지 않았는데 시험을 본다는 것은 낭비다. 모의고사를 통해 기대하는 만큼의 고득점이 나온다면 언제 봐도 상관이 없겠지만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합격자 평균 점수에 한참 미달되는데도 시험을 보는 것은 바보 같은 선택이다.
■ SAT가 중요할까? GPA가 중요할까? = 유튜브
▶2021-22 SAT Administration Dates (Anticipated)
August 28, 2021
October 2, 2021
November 6, 2021
December 4, 2021
March 12, 2022
May 7, 2022
June 4, 2022
▶2022-23 SAT Administration Dates (Anticipated)
August 27, 2022
October 1, 2022
November 5, 2022
December 3, 2022
March 11, 2023
May 6, 2023
June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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