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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생각을 키우는 창의적 글쓰기 훈련


미래교육연구소, 7-11학년 대상 영어 창의적 글쓰기 원격 지도
하버드대 논증적 글쓰기 프로그램(Expository Writing Program),
전 학생 한 학기 수강해야



작가 스티븐 킹은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글쓰기 규칙을 제시하고 있다. 그 10가지 규칙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독서하라, 독서하라, 더 많이 독서하라.

▶ 제발 간결하게 써라. Keep it simple

▶ 집중, 집중, 집중 Focus, focus, focus

▶ 독창적으로 써라. Be original 

▶ 기본적인 것들을 기억하라. 많이 읽고 많이 써봐야 한다. 이 두 가지 외에 지름길은 없다.

▶ 글쓰기 자체를 사랑하라. Write for the love of writing

▶ 글 쓰는 당신의 제1독자는 당신임을 기억하고, 그 이후에 다른 독자를 생각하라.


글쓰기는 어렵다. 하루아침에 절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스티브 킹도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고 말한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꾸준하게 글쓰기 훈련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하버드 대학의 커리큘럼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글쓰기'다. 졸업할 때까지 한 학기를 반드시 수강해야 한다. 하버드 졸업생들을 대체적으로 글을 잘 쓴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버드 대학은 세계적 리더 양성이 가장 큰 목표다. 하버드 대학은 세계적 리더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과 능력으로 '글쓰기'를 꼽는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철저히 글쓰기 훈련을 시킨다.





하버드 교육대학원 리처드 라이트(Richard Wright) 교수는 『하버드 수재 1,600명의 공부법』에서 "하버드생들이 4년 동안 가장 신경 쓰는 분야가 바로 글쓰기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은 대학 생활은 물론 직장에서도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이 운영하는 논증적 글쓰기 프로그램(Expository Writing Program)은 1872년에 만들어진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됐다. '익스 포스(Expos)'라고도 부른다.


그런데 한국 학생들은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을 받지 않아서인지 대학 졸업생도 글쓰기를 시켜 보면 엉망이다. 글쓰기 훈련은 일찍부터 꾸준하게 해야 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을 해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계속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냥 무작정 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써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학생들이 영어로 하는 생각하는 글쓰기, 즉 창의적 글쓰기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제를 이해하고 이에 대해 글을 쓰면 글쓰기 전문 튜터들이 원격으로 수정해 준다. 자녀의 창의적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미래교육연구소로 연락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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