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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시 실패 학생에게 주는 진로 팁


서울대, 연·고대보다 더 세계 대학 랭킹이 높은 미국-독일 대학으로 가라
SAT 없이 내신과 토플로 지원, 합격 가능하다
내신·영어 점수 낮으면 패스웨이나 CC로 가도 된다



시험 한 번에 인생이 갈리는 한국의 교육 환경과 시스템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년 평소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 가운데 수능을 잘못 보고 실의에 빠져있는 이들이 많다. 재수를 할 것인가?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을 할 것인가? 아니면 해외 유학을 떠날 것인가?


필자는 이런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라고 말한다. 인생사 새옹지마다. 국내에서 잉어나 붕어로 클 것인가? 넓은 세상으로 나가 고래로 클 것인가? 선택의 문제다.


미국의 명문 대학에 진학을 하려면 미국 수학 능력 시험인 SAT 시험을 꼭 봐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미국 상위권 대학들 가운데서도 내신과 수능만으로 지원이 가능한 대학이 많다. 꼭 내신이 1-2등급이 아니어도 된다. 3-4등급, 심지어 5-6등급도 가능하다. 그러나 토플이나 아이엘츠 점수는 꼭 있어야 한다. 


학생들 가운데는 내신도 6-7등급 이하, 단 시간내에 영어 토플 점수도 확보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있다. 이런 학생들에게도 기회는 있다. 패스웨이나 CC로 길을 들었다가, 명문대로 편입해서 가면 된다. 얼마든지 가능한 길이다.


필자는 서울대, 연고대보다 세계 대학 랭킹이 훨씬 더 높은 우수한 대학에 들어가 '수능 실패'의 한을 풀어라고 말한다. 약간 학업을 소홀히 하다보니 내신이 나쁜 친구들도 결과적으로 서울대 연고대보다 좋은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다. 우회를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많은 분들이 비용 때문에 고민한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얼마든지 해결 가능하다. 실제로 명문 주립대학 분교들은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진학하는 것이 가능하다.


수능에 실패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 필자는 이미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제공했다. 필요한 분들은 자세히 읽어보기 바란다.


https://blog.naver.com/josephlee54/221399248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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