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얼리 합격률 4.7%로 최저
하버드대 7.8% 두번째 낮아
프린스턴대와 스탠퍼드, 코넬대는 자료 공개 안 해
미국 대학들의 2022학년도 얼리 지원 결과가 거의 발표됐다. 상당수 대학들의 얼리 합격률이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금년도 얼리에서 가장 낮은 합격률을 보인 대학은 MIT로 4.7%였다. 이어 하버드 대학이 7.8%로 두번째로 낮았다. 의외로 합격률이 낮아진 대학은 조지타운 대학으로 금년도 지원자수가 역대 가장 많아 합격률은 9.9%로 낮아졌다.
스탠퍼드대학과 코넬대학은 지난해부터 그리고 프린스턴대는 금년부터 대학입학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제 얼리에서 많은 학생들이 고배를 마셨다. 레귤러에 지원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디퍼 학생의 경우 다시 한번 레귤러에서 자동 심사를 하게 된다. 리젝(불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들은 해당 대학에 다시 지원을 할 수 없다. 그래서 다른 대학에 원서를 내야 한다. 레귤러는 얼리보다 훨씬 더 합격률이 낮다.
따라서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상향, 적정, 안정 대학을 잘 배분해야 한다. 다시 한번 원서를 점검하고, 에세이, 액티비티 등 가능한 요소들을 다시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학생들의 미국 대학 지원을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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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collegekickst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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