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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가정 학생, 재정보조 받고 미국 명문 보딩 가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그룹 무료 상담
미래교육, 미국 보딩 스쿨 재정보조 컨설팅 제공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미래교육연구소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중산층 가정에서 미국 조기유학을 시킨다는 것은 일반인의 상식으로 불가능하다. 연봉 1억원 가정에서 연간 6-7천만원 미국 보딩 스쿨에 자녀를 조기유학 보낸다면 '정상이 아닌 사람'으로 인식되기 쉽다. 그 비용 때문이다. 


그런데 그게 가능하다. 바로 미국 명문 보딩스쿨들이 제공하는 재정보조(Financial Aid)라는 제도 때문이다. 이는 미국 명문 보딩스쿨들이 조성한 학교 발전기금(기부금)을 이용해 가정이 가난한 학생들에게 부족한 부분에 대한 학비 보조를 해주기 때문이다.

한국 사립고등학교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분류된다. 이런 사배자의 선발 대상은 ▲국가보훈대상자 ▲장애 또는 지체로 인해 특별한 교육적 요구가 있는 자 ▲농어촌·도서벽지 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한부모가족 지원자 ▲특성화고 졸업자 ▲특성화고 졸업 후 산업체 재직자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보호아동 ▲보호종료아동 ▲북한이탈주민 등이다. 그러나 미국 보딩스쿨들은 이런 복잡한 절차없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기준이다. 연간 15만 달러 이하의 학생들은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즉 가정 소득이 1달러당 1250원 기준으로 할 때 1억 8000만원 미만이면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다. 대체적으로 2만달러에서 많게는 4만달러까지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국내 국제학교 비용의 절반 수준까지 부담액이 줄어든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런 학생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중산층 가정에서 미국 명문 보딩스쿨에 가고자 하는 학생들이라면 미래교육연구소의 미국 명문 보딩 스쿨 장학금 받고 가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사랑방 그룹 상담을 통해 부모들에게 일반적인 미국 대학 보딩 스쿨 입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신청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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