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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활동도 과외활동인가?"


취미도 특기와 재능 영역의 액티비티로 인정 받는다.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취미에 따라 다르다. 대부분의 경우 취미는 과외 활동으로 인정되며, 특히 조직 또는 공식적인 자격으로 또는 클럽이나 팀의 일원으로 취미를 수행하는 경우 더욱 그렇다.


취미 활동은 학생의 특기 및 장기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동식물 표본을 만드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고, 이를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고 또 결과를 냈다면 좋은 액티비티 기록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미국 대학들은 이런 기록 하나만으로 학생을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 즉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미국 대학들이 평가하는 학생들의 액티비티는 1) 학교 클럽활동 2) 자원 봉사활동 3) 특기와 재능 4) 인성 등으로 구성된다. 취미는 특기와 재능에 속할 것이다.


과외 활동은 또한 어느 정도 규칙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해비타트에서 한 번만 자원봉사를 한 경우에는 인정되지 않는다. 하지만 장기간에 걸쳐 여러 번 자원봉사를 했다면 지원서에 해당 활동을 기재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 가운데 성적은 매우 뛰어나지만 액티비티 영역이 부진한 학생들을 위한 액티비티/특별활동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대상은 8~11학년이다. 대상은 학업 성적이 뛰어나야 한다. 학업성적이 부진한 학생들은 액티비티보다 성적을 먼저 공고히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액티비티 컨설팅이 필요한 학생들은 아래로 연락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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