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수요일의 편지

왜 그럴 때 있잖아요. 기분이 꿀꿀해서 달달한 케이크 먹으면 기분이 나아질 까 하는데 조금더 나아질 기미가 안생겨 어쩌지 싶은 느낌.

소설 #수요일의편지 속 나오미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면서도 남탓만 하다가는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우울감을 떨쳐버리기 힘들 것 같았습니다.

나오미는 남들과 비교해서 늘 우울하던 직장인 초창기 시절도 돌아보게 하고 그러다 남탓하지 말고 기분이 나아지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

한달 전에 읽었던 멘탈 닥터 시도님의 책이 생각났어요. 멘탈 닥터 시도님이 제안하는 힐링 처방을 정리하기 시작했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부켓 매거진 링크 걸어놓을게요.

https://bukett.me/magazine/?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83184&t=board​

부켓(Buk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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