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가와 #2] 레스토랑 진쟈

사가미하라시의 경양식

by 미식유망주

메뉴


데미그라스 햄버그스테이크(1,353엔/170g, 1,738엔/220g, 2,354엔/300g) ★시그니처★


치즈데미그라스 햄버그스테이크(1,573엔/170g, 2,013엔/220g, 2,717엔/300g)

소고기 등심스테이크(2,475엔/100g, 3,663엔/150g, 4,862엔/200g, 6,050엔/250g, 7,238엔/300g)

멘치카츠(1,265엔)

포크카츠(1,265엔)

돼지고기 생강구이(1,265엔/1,683엔)



평점


타베로그 : 3.42(87)

야후재팬 : 4.03(25)



특징


- 일본 카나가와현 사가미하라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오랜 시간 이 지역에서 다양한 양식을 판매해오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197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게가 오랜 시간 운영되어 온 노포이지만 실제로 가게의 분위기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까워 가볍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가게의 입구부터 메뉴판에 모든 메뉴의 사진과 모형을 두고 있어 일본어를 모르는 외국인들이 주문하기에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 이곳은 기본적으로 경양식 성격을 가진 곳으로 햄버그와 스테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경양식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햄버그 스테이크' 로 이곳에서 판매하는 햄버그는 사용하는 소스에 따라 '데미그라스 햄버그스테이크' 와 '치즈데미그라스 햄버그스테이크' 의 2종류로 나누고 있으며 치즈가 들어간 '치즈데미그라스 햄버그스테이크' 가 조금 더 가격대가 비싼 편이었습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햄버그의 패티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만들었다고 하며 패티의 무게별로 가격이 세세하게 구분되어 있는데 가장 적은 패티의 무게가 170g 일 정도로 다른 경양식 레스토랑과 비교하면 전체적인 양이 많은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정식을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수프, 샐러드, 밥이 포함되어 있으며 테이블에는 햄버그와 함께 곁들이는 소스가 있는데 가장 인기가 있는 소스는 '생강간장소스' 로 생강과 마늘을 듬뿍 넣어 알싸한 향과 매콤한 맛이 함께 느껴지는 소스라고 합니다.


-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햄버그 스테이크' 이외에도 돼지고기의 목살을 이용해 만든 '돼지고기 목살구이' 도 인기가 많은 편으로 이곳은 돼지고기를 사용해 간장을 베이스로 한 양념에 구워 제공하고 있으며 햄버그와 마찬가지로 크기가 큰 편이었습니다. 가게에서 햄버그와 돼지고기 생강 구이에 사용하는 돼지고기는 특정한 브랜드를 고집하지는 않으나 일본산 돼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소고기 역시 일본산 소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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