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186] 샤부테이 니시우메다점

키타구의 이자카야

by 미식유망주

메뉴


참깨양념 ★시그니처★


말고기회(1,280엔)

소등심 전골(1,628엔)

돼지고기등심 전골(988엔)

소고기 등심샤부샤부(2,398엔)

돼지고기 등심샤부샤부(1,758엔)

소고기 믹스샤부샤부(2,142엔)

돼지고기 믹스샤부샤부(2,142엔)



평점


타베로그 : 3.55(589)

야후재팬 : 4.16(106)

구글닷컴 : 4.30(1032)



특징


- 일본 오사카 중심지 중 하나인 우메다의 니시우메다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샤부샤부, 스키야키를 비롯한 전골요리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 가게는 오사카의 여러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본점은 현재 우메다 한큐백화점 내에서 영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본점을 기준으로 1975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본점을 개업한 이후 현재 브랜드를 관리하고 있는 주인은 '오쿠무라 마유미' 로 가게의 본점과 모든 지점들은 가장 적게 운영한 기간이 최소 30년일 정도로 오랜 시간 오사카에서 운영을 이어오며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 가게의 큰 성격은 이자카야로 특히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몇 가지 부위를 이용한 '샤부샤부, 스키야키' 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샤부샤부' 도 '스키야키' 도 아닌 고기를 찍어 먹는 양념인 '참깨소스' 로 이곳에서 소스슬 만드는데 사용하는 참깨는 고소한 향이 특히 강한 '금참깨' 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맷돌에 갈아 '은참깨' 를 섞고 있습니다. 이렇게 섞은 참깨는 외부에 알릴 수 없는 22종류의 향신료를 더해 최종적으로 완성하고 있으며 다른 샤부샤부, 스키야키 가게들에서 제공하는 소스와 다른 점은 참깨의 함유량이 상대적으로 높아 고소한 향은 물론 시간이 지나도 색깔이 거의 변하지 않고 심지어는 고기와 섞어도 그런 성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참깨소스와 함께 먹는 '스키야키, 샤부샤부' 는 단일부위를 선택할 경우 '등심' 을 선택할 수 있으나 '믹스' 를 선택하면 차돌박이 부위와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 메인요리인 '샤부샤부' 나 '스키야키' 를 먹으면 이후 우동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도 가게만의 특징으로 우동의 육수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가다랑어포, 다시마' 등을 오랜시간 우린 일본식 육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우동은 별도의 그릇에 먹는 것이 아닌 고기가 있었던 전골에 넣어주는데 오사카의 향토요리 중 하나인 '우동스키' 의 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고기의 경우 일본산 와규와 호주의 'F1' 브랜드를 같이 사용하고 있으며 돼지고기는 '롯파쿠쿠로부타' 과 '난슈톤'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고기와 함께 제공되는 채소는 도쿠시마현 나루토 지역의 미역 등 모두 일본 각지에서 들여와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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