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238] 스시 소우고로

키타구의 스시

by 미식유망주

메뉴


런치코스(6,600엔/8,800엔)

디너코스(13,200엔)



평점


타베로그 : 3.61(412)

야후재팬 : 4.01(9)

구글닷컴 : 4.70(255)



특징


- 일본 오사카 시내 중심지인 우메다 근처 키타신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와 초밥을 만들어주고 있는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04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셰프는 '야마모토 쿠니히로' 입니다. 메인셰프인 '야마모토 쿠니히로' 는 츠지조리학교를 졸업한 이후 오사카의 유명한 노포 스시 오마카세 중 한곳인 "후쿠키즈시" 에서 수행을 한 뒤 미국 라스베가스로 건너가 경험을 더하고 돌아와 처음에는 오사카 야오 지역에 개업하였다가 2013년에 현재의 장소로 가게를 이전하여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가게의 이름은 '야마모토 쿠니히로' 의 증조할아버지 이름으로 할아버지가 매우 부지런해 그의 품성을 닮고자 이름을 빌린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는 점심과 저녁 모두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코스의 형태로 제공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제공하는 요리는 같은 요리를 다시 내지 않는다는 것을 원칙으로 '가정에서 먹을 법한 느낌' 의 다양한 요리를 초밥 전문점의 스타일에 맞춰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시기와 상관없이 항상 제공하는 시그니처 메뉴는 별도로 존재하지 않고 있으며 실제 초밥을 메인으로 하는 가게이지만 베이컨, 소고기 등 고기를 활용한 요리들도 나오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안줏거리 중에는 실제 가정에서 자주 먹는 '달걀찜' 에 제철 해산물을 넣기도 하고 '전갱이 튀김' 등의 메뉴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간장을 베이스로 한 양념을 사용하는 '붕장어' 의 경우 이 '간장양념' 을 사용하지 않고 '소금, 와사비' 로만 맛을 내 제공하는 경우도 있는 등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재료들도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해 맛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해산물은 시기별로 산지가 조금씩 달라지기는 하지만 대체로 와카야마현 카다加太 지역의 전갱이, 홋카이도 네무로산 말똥성게, 아오모리현 오오마산 보라성게, 에히메현 야와타하마산 옥돔, 이시카와현산 뱅에돔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 특히 뱅에돔의 경우 간사이 지역에서 부르는 명칭인 '칸구레(寒グレ)' 로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요리에 들어가는 소송채, 가지, 파프리카, 버섯 등의 다양한 채소는 교토에서 14대째 농가를 이어가고 있는 '히구치 마사타카' 에게 직접 사오는 것들이며 밥의 경우 '기온미 고시히카리' 품종을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요헤이 적초' 와 교토의 '후지초' 를 블렌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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