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240] 니혼료리 카코미

키타구의 가이세키

by 미식유망주

메뉴


국물요리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치코스(5,500엔/8,800엔/10,000엔)

디너코스(15,000엔/17,000엔/20,000엔/26,000엔)



평점


타베로그 : 3.54(125)

야후재팬 : 4.58(23)

구글닷컴 : 4.70(41)



특징


- 일본 오사카 중심지인 우메다 근처 키타신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여러가지 코스를 선보이고 있는 세련된 일본요리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1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카코이야마 카즈키' 입니다. 메인 셰프인 '카코이야마 카즈키' 는 닭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일본요리 전문점을 운영하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며 이후 고베에 위치한 일본요리 전문점에서 3년간 수행을 거친 뒤 프렌치 레스토랑인 "루셋" 으로 자리를 옮겨 경험을 더하고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의 큰 형태는 다양한 재료를 여러가지 조리법으로 만든 일본요리 레스토랑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메인셰프인 '카코이야마 카즈키' 가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도 수행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특성을 살려 군데군데 프렌치 조리법을 조금씩 가미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코스에 제공하는 요리는 제철재료를 사용하는 특성상 조금씩 달라지지만 중후반부에 나오는 '국물요리' 로 이곳에서는 '다시마, 가다랑어포, 고등어포' 등을 넣고 오랜시간 끓인 육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코스의 구성은 런치와 디너가 조금씩 다른 편인데 런치는 '여성지향적' 인 섬세하고 부드러운 요리들을 주로 만들고 있으며 저녁에는 '남성지향적' 인 스타일로 술과 어울리고 직관적인 맛을 가진 요리로 구성하고 있는데 런치와 디너코스와 상관없이 요리들에 게절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여름에는 장마를 표현하기 위해 직접 이끼를 기르기도 하는 등 요리 이외의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스의 메인으로 나오는 고기요리의 경우 주로 다양한 '야생동물' 를 활용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메인셰프인 '카키코야마 카즈키' 가 가이세키의 원류라고도 할 수 있는 '혼젠요리 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이를 재현한 요리를 코스로 구성하기도 하는 등 이를 보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재료들은 효고현 히메지산 광어, 홋카이도산 성게소, 오키나와현산 옥수수 등 일본의 다양한 지역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d586-2.jpg


매거진의 이전글[오사카 #233] 라멘 이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