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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만년 소년을 보내다
"돌아가리라, 돌아가리라
두 팔 들어 어깨를 끼고
돌아가리라, 돌아가리라
이 억센 주먹 불끈 쥔 채"
우리는 그 분의 영전에서
그 분의 노래를 불렀다.
2024년 오월 이십 사일..
붓글과 사진으로 두런 두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