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몰랐습니다.
저는 세월이 지나면
저절로 어른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꿈과 현실은 다르다는 걸
어른이 돼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면 모두 같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돈을 많이 벌고, 잘 사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적 저보다 좋은 환경/조건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브런치스토리의 많은 이야기를 통해
사람은 누구나 같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항상 나만 싫어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는 것마다 실패를 하게 되고,
실패로 인해 좌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변했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을 통해 또 다른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을 부러워만 했던 저 자신은 용기가 필요했죠.
그런데 저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누군가의 도움 없이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브런치스토리는 인생이 담겨있습니다.
사랑이 담겨있고, 미움이 담겨있고,
희로애락이 담겨있습니다.
사람냄새가 나는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자신을 다시 되찾아 보세요.
슬퍼하던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변화될 것입니다.
인생 선배님의 글을 통해
저도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인생 후배님의 글을 통해
역시 그 길을 따라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미운오리가 아닙니다.
다 함께 엄마를 따라 호수를 건너는 오리입니다.
엄마를 따라가기 위해 발버둥을 치듯이
선배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해
인생을 배우고, 삶을 배우고,
장애물을 건너야 합니다.
브런치스토리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야기는 제가 경험한 이야기도 있지만,
제가 경험해야 할 이야기도 존재합니다.
브런치스토리는 자신의 인생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교과서, 인생의 일기.
이것이 바로 브런치스토리가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이루고 싶은 꿈은
저와 같이 힘들어하는 분들이
브런치스토리의 많은 이야기를 통해
용기를 얻고 희망을 얻어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고,
그 경험이 이야기로 연재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