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늦은 아침을 먹고, 11시경 등산을 시작했다.
등산을 하면서 많은 감사를 느끼게 되었다.
걸음을 걸을 수 있기에 이동을 할 수 있었고,
눈이 있기에 볼 수 있었다.
귀가 있기에 들을 수 있었고,
코가 있기에 향기를 맡을 수 있었으며,
피부가 있기에 바람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평소에는 자주 사용하는 것이라
소중함이나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지만
등산을 통해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때로는 관심이 없던 것들이 필요함을 느끼게 될 때
그때는 그것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등산 중 두 갈래길이 나온다.
하나는 어려운 길, 하나는 쉬운 길 갈등을 하게 된다.
어렵지만 짧은 길로 갈까? 쉽지만 긴 길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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