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마음은 어땠을까?
다윗의 시를 묵상한다.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시편3:1)
내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일들이
왜 그리 많은지요.
하나를 해결하고 나면 또 하나가 튀어 오르고,
하나를 누르고 나면
또 하나가 고개를 든다.
어찌해야 물리칠 수 있을까?
어찌해야 잠잠해질 수 있을까?
나를 가장 흔드는 것이 무엇인가?
나의 대적이 무엇인가?
나를 잡고 흔들고 있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 아닐까?
나를 못 믿고 두려움에 빠지게 하고,
의심하게 하고 연약하게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아닐까?
"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시편 3:6)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혼자서 외줄 타기를 하지 말자.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시편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