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태풍 피해로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울러 밤낮없이 고생하고 계신 구조 대원 이하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께 존경의 마음 바칩니다.
부디 인명피해가 더는 없기를
일상 속에서 보고 들은 것을 개인의 느낌과 결합하여 그림과 글로 표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팝아트를 통해 해악과 풍자를 곁들여 작업하는 것을 즐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