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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그림 Sep 29. 2023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고양이 한 마리와 같이 살고 있는 인도어형 인간의 일상과 생각. 




며칠 전 유튜브로 채널 십오야 중 나영석의 나불나불을 보며 느낀 생각.

각자가 자기의 위치에서 살아가는 거구나.


백수 생활이 길어지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기록을 하기로 했다. 그림과 함께.

그림... 그냥 그리는거지 모.


차근 차근 내 감정과 생각을 기록으로 소비해보려 한다. 

뭐가 되었든 간에. 자유롭게. 꾸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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