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돌보기

by 향긋한

외로움은 타인으로

채울 수 있는게 아니었다.

만남에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외롭다 말하는 나를 돌본다.

고요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좋아하는 책을 필사 하거나,

잔나비의 노래 '가을밤에 든 생각'을 들으며,

조용히 따라 불러 본다.

외부로 향해있던 시선을

내 안으로 돌려

나에게 집중하는 순간

마음을 흔들리게 했던

외로움이 모습을 감춘다.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 #단순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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