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형인 남편과 모임에 같이 가면
남편이 괜찮은지 괜히 신경이 쓰였고
남편을 배려하느라
모임에 참석하지 않으면
아쉬운 마음에 불만이 쌓였다.
그래서 남편과 대화 끝에
일년 중 한두번,
가족 식사 모임에는 함께 가고,
남편이 꼭 참석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라면
아이들만 데리고 혼자 가기로했다.
내가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남편은 혼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충전한다.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 #단순한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