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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슬픔을 마주할 때
제주로 이주해서 살고있는 세아이의 엄마. 주부이자 16년차 영어강사. 윤메로나의 브런치입니다. 저만의 독립서점을 열고, 동화책 작가가 되는 꿈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