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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은유의 올드걸의 시집>
하지만 나는 안다. 힘든 일 포기하고 떠난다고 자유롭지 않다. 그건 자우에 대한 환영이고 망상이다. 넘지 못할 것 같은 산도 한 걸음 내디디면서 다리 힘이 길러지고, 그러면 다음 봉우리는 더 쉽게 건널 수 있다. 근육이 튼튼해지고 체력이 길러지면 삶의 어느 고비에서도 성큼성큼 문제 안으로 들어가는 궁극적인 자유를 누리게 된다."-96쪽<올드걸의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