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탱 파주의 <비> 중
보물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그런데 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마술을 보지 못하는 못된 재능 탓에 우리는 그것을 모른다.
'관찰은 힘'이라는 생각으로 디자인과 마케팅, IT 분야에 관심 갖고 사는 도시산책자. 쓰고 읽고 걷는다. 사람을 통해 에너지를 채우고 비운다. <AI로 세상읽기>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