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쉽니다
추석연휴에 확 놀아버리는 건지,
KB가 이번 주 지수를 홈피에 올려놓지 않았더군요.
역시 신의 직장이랄까...
암것도 없으면 허전하니,
심심해서 만들어본 CPI 차트 투척해 봅니다.
2001년부터 작년까지 월간 CPI 데이터이고,
오렌지색은 12개월 이동평균,
그 주변에 흐릿한 오렌지색은 12개월 이동평균 +/- 1표준편차 범위입니다
그런데 CPI 중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주거비만 따지면 차트가 훨씬 깔끔합니다.
아무래도 단가가 세다보니 무겁게 움직이는 거겠죠.
일요일이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