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는 곧 아이디어

낙서가 가장 큰 아이디어

by 정오 HeeJung




doodling




낙서,

어렸을 때부터 줄 곧 교과서에

선생님이 적으라는 필기보다는 낙서를 더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을 꾸준하게 좋아하고 찾아보며,멈추지 않고 그리게 되는 것 같아요.

또, 한가지 이야기에 매달려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 많은 발상에 빠져 기발한 생각도 하게 됩니다.






책상에 낙서하지 마세요!
앞으로 책상에 낙서하면
모든 책상에 있는 낙서들을
다 지우게 할겁니다!




라고 화내셨던 선생님들의 주의와 경고,

그러나 저는 몰래 계속 책상에 낙서하면서

옆 짝꿍과 키득키득-

멈출 수 없었습니다.


낙서는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었고,

중독적이였습니다.



고등학교때,

새벽에 친구와 주변 고등학교 담장에

락카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적도 있었죠


저는 사실 지금도 노트를 매일 들고다니지만

엉뚱한 곳에도 낙서를 많이 한답니다!!

그러고서는 사진을 찍죠

찰칵!






결국 그것들은 차곡차곡 쌓여

나중에 보물이 되어 있을 겁니다.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낙서했던 것들을 훑어보면 기발한 아이디어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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