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X 스타트업]을 출간하였습니다.

by 임성준

(예비)초기 창업자가 AI를 활용하여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이후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AI X 스타트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벌써 5번째 책이네요.

이 시대의 창업자는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바탕으로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가이자, 현장의 디테일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장인이며, 누구보다 빠르게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모험가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책이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 위에 올라탈 때, 그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균형을 잡으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작지만 단단한 ‘서핑보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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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지금이 창업하기 가장 좋은 시기인 이유
스타트업 세계가 다시 들썩인다. 전 세계 벤처 투자금의 절반에 육박하는 자금이 AI 스타트업에 몰리는 가운데, 혁신의 무게중심이 실리콘밸리에서 전 세계 각지로 분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팁스(TIPS), 초기창업패키지, 도약패키지 등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정비되면서 창업 생태계의 외형이 커지고 있다.
이번 파도는 지난 스타트업 붐과 다르다. AI 도입을 선도하는 기업들은 평균 10.3달러의 ROI를 달성했고,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스타트업의 74%가 이미 수익을 내고 있다. 과거 스타트업들이 수년간 막대한 적자를 감수하며 시장 점유율을 키웠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그림이다. 창업 비용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개발자 10명이 밤새워야 했던 일을 기획자 혼자서 AI 에이전트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스타트업과 AI, 이 두 가지가 맞물리는 지금이야말로 가장 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시장을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이 시점에 『AI×스타트업』이 나왔다. 저자 임성준은 야후, 카카오, 네이버에서 15년간 IT 플랫폼 산업의 성장기를 현장에서 경험하고, 두 개의 스타트업을 직접 창업해 약 6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낸 인물이다. 지금은 엔젤 투자자이자 한성대학교 AI응용학과 특임 교수로서 삼성전자, SK텔레콤, 서울대, KAIST 등에서 강의와 자문을 이어 가고 있다. 이 책은 그의 모든 경험이 농축된 실전 창업 매뉴얼이다.

창업의 전 과정을 AI로 돌리는 법
이 책은 AI로 사업을 만드는 전 과정을 다루는 책이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11단계 프로세스부터 시장 진입, 팀 빌딩,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 계획서 작성, 마케팅 자동화까지 창업의 실제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며 각 단계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실전 언어로 알려 준다.
구체적인 사례와 데이터도 가득하다. 팀원 15명으로 출시 3개월 만에 연간 반복 매출 1,700만 달러를 달성한 러버블, 단 11명으로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응대하는 미드저니, 7,000명이 연간 200억 달러 매출을 만들어 내는 오픈AI를 통해 AI 네이티브 스타트업의 본질을 해부한다. 퍼플렉시티로 시장을 리서치하는 법, 챗GPT로 IR 덱을 다듬는 법, 이 밖에 다양한 AI들로 정부지원사업 합격률을 높이는 7단계 전략까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예시와 함께 담겨 있다.
특히 이 책은 창업자가 가장 자주 막히는 지점도 해소해 준다.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흔한 이유, 단위 경제성이 증명되지 않으면 투자받기 어려운 현실, AI 데이터 분석의 함정, 조직 문화를 바꾸지 않을 때 벌어지는 문제 등 현실을 보여 준다. 성공 사례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하는 패턴을 정확히 짚어 주기 때문에 읽는 내내 현장감이 느껴진다.

AI 시대의 창업은 가장 빨리 실험하는 사람이 이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AI를 사업의 공동 창업자로 활용하는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아이디어 검증에서 수익 구조 설계까지 AI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통합하는 실질적인 역량이 생긴다. 맥킨지에 따르면 기업이 AI에 1달러를 투자할 때마다 평균 3.7달러의 수익이 돌아온다. 남들이 3배 벌 때, 선도 기업은 10배를 벌어들인다.
창업은 했는데 다음 스텝을 모르는 초기 창업자, 어떤 AI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예비 창업자, IR 덱과 사업 계획서 앞에서 막막해하는 창업자, 마케팅을 하고 싶은데 돈도 사람도 없는 1인 창업자에게 이 책은 가장 실용적인 답을 준다. 읽고 나면 AI라는 도구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업을 빠르게 실험하고 검증하는 자신만의 방법론이 생긴다.
AI를 잘 활용하는 창업자가 더 적은 자본으로 더 빠르게 시장을 검증하고, 더 오래 살아남는다. AI 시대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장 빨리 실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과거에는 그 실험에 수개월과 수천만 원이 필요했다. 지금은 다르다. 아이디어를 떠올린 그날 바로 AI로 시장을 조사하고, 고객을 설정하고, MVP를 만들고, 카피를 쓸 수 있다. 이 책은 그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창업의 판은 이미 뒤집혔다.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이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3755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