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의 폭군방벌론과 루소의 사회계약론

by 이문상

맹자의 폭군방벌론은 중국의 전통적인 유교 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다. 유교는 인간의 도덕적 가치를 강조하고, 인간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데, 맹자는 이러한 유교 사상을 바탕으로 폭군을 제거하고 새로운 군주를 세우는 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루소의 사회계약론은 서양의 근대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근대 철학은 인간의 이성과 자유를 강조하고, 인간의 개인주의를 강조하는데, 루소는 이러한 근대 철학을 바탕으로 인간이 사회 계약을 통해 국가를 만들고, 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강조했다.


두 이론은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이론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역사적, 문화적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점도 있다.


맹자의 폭군방벌론은 군주 중심의 정치 체제를 전제로 하고 있는데, 군주를 중심으로 한 정치 체제를 유지하면서 폭군을 제거하고 새로운 군주를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에 루소의 사회계약론은 국민 중심의 정치 체제를 전제로 하고 있는데,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며 국민이 국가의 권력을 가지고 국가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이론은 현대의 정치에서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맹자의 폭군방벌론은 권력을 가진 사람이 국민의 이익을 침해하는 경우, 이를 막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될 수 있고, 루소의 사회계약론은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국가의 권력을 가지고 국가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이론이다.



#맹자 #폭군방법론 #루소 #사회계약론




keyword
작가의 이전글한자마인드맵 -기역편 50) 建 세울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