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열심히 체대입시를 준비하고
늦은 시간 지친 몸을 이끌고 독서실에서
공부도 해가며 1년이 다되는 시간을
꿈을 위해 노력했지만 뜻대로 안됐어요
몸도 많이 다치고 이렇다 할 결과도
만들지 못했고 그래도 대학은 가야
뭐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입시결과에 맞춰서 들어간 학교는
너무나 다니기 싫었고 그 길로
자퇴까지 하고 재수를 결심했습니다
최종적인 꿈이 사범대에 들어가서
체육교사가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 외엔 생각해본적도 없었지만
한번 벽에 가로막히고 나니까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고 정말로
이게 맞나 싶어서 현타도 왔었죠
그래도 끝은 봐야겠다는 생각에
다시금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주변 지인의 권유로 교육대학원에
진학을 하는게 훨씬 더 수월할거고
그럴려면 대학은 나와야되니까
사이버대를 가는게 어떻겠냐고 해서
그것도 어쨋든 임용을 준비하고
이것저것 하는데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것 같아서 이쪽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사이버대학교 체육학과 자체가
많지않고 주변에 없다보니까
막상 상황자체가 제한되더라고요
어쨋든 체육교육대학원에 가려면
관련 전공을 졸업해야된다는데
어쩔 수 없이 대학을 다시 가야되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교육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를 통해서
체육학 학사학위를 취득하면
이걸로도 인정을 받을 수 있어서
훨씬 빠르고 수월하게 할 수가
있다고 하길래 알아봤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력만 있으면
누구든지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둔
국가평생교육제도라서 이걸로
학위를 취득하고 학력개선해서
각자가 원하는 과정에 사용을
할 수가 있는거라고 했는데
그러다보니까 저처럼 대학을
그만두고 사이버대학교 체육학과를
들어가기위해 알아보다가
그게 어렵다보니까
이렇게 대신해서 학위를 따고
필요한 곳에 사용하기위해
할 수가 있었고 아무래도 나라에서
시행하는거라 대학과 동등하게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하니
많은 사람들이 자기상황에 맞게
진행을 하고 있었고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보니까
이건 학기제로 진행하면서
4학년까지 다 해야되는 식으로
진행하는게 아니라 필요한 학점만
기간과 상관없이 모아주기만 하면
인정을 받을 수 있는거라
천천히 준비를 하는 것도 되고
기간을 줄일 수도 있었죠
저같은 경우에는 온라인수업이랑
이전에 자퇴했던 대학에서 들었던
학점을 가져오면서 점수로도
인정되면서 스팩으로도 쓸 수 있는
자격증도 틈틈히 준비하기로 하고
사이버대학교 체육학과 대신해서
교육부제도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온라인으로 진행하다보니까
나름대로 편리한게 참 많았는데
주차별로 나오는 강의를 들어주면
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면서
정해진 시간표에 맞춰서 하는게 아니라
주어진 기간안에 들어주기만 하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는게 여유도 있고
사이버대학교 체육학과에 갔어도
이런식으로 했을테니까 나름대로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큰 차이는 분명하게 존재했죠
바로 멘토에게 케어를 받으면서
진행을 하느냐 아니냐 였는데
학은제같은 경우에는 과정이
마무리 될때까지 혼자가 아니라
옆에서 도와주는 선생님의 케어를
받으면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어요
모르는 부분이 있을때 말씀드려서
필요한 자료를 받기도 했었고
그 외에도 막히는게 있다고 하면
바로바로 피드백을 받기도 하고
꼭 해야되는 행정절차들도
크게 신경쓰지않고 처리했습니다
이렇게 사이버대학교 체육학과를
대신해서 선택한 이 과정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학위까지 취득해서
성공을 하게 되었고 이후에는
희망하던 체육교육대학원에
양성과정으로 진학을 했고
이후엔 5학기동안 신경써서 학위와
임용준비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석사학위와 함께 체육정교사2급을
취득했고 임용까지 도전하게 되었죠
사이버대학교 체육학과를 알아보고
시작했지만 결국에는 원하는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는게 중요하니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만은
지금까지 했던 노력들이 이렇게
원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이
저한테 있어서는 긍정적이고
앞으로 계속해서 도전하는데
큰 힘이 되었던 것 같고 그 외적으로
해야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보다 효율적으로 시간도 절약하고
해야되는 것들도 줄여가면서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게
아니었나 싶어서 좋더라고요
주변에 저처럼 생각하신다거나
아직 몰라서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하면 저처럼 이렇게
사이버대학교 체육학과 찾다가
잘 안되서 포기하지마시고
전문멘토와 함께 필요한 과정
만들어낼 수 있도록 알아보시고
도전하시면 보다 좋은 결과를
이루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