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사 되는법을 알아봤는데
조건이 필요한거 알고 계셨나요?
지정된 분야의 과목을
듣기 위해서 학교를 가야 되는데
지금은 일을 하고 있어
통학하면서 준비를 할수없었어요
그래서 알아보다가 온라인으로
조건을 만들수 있다 들어서
한번 해보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이걸 알지 못해서
약간의 수업듣자고
학교에 다니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원래부터 회계나 세무 업무를
봤던건 아니지만
어쩌다 부서가 바뀌어서
관련된 일을 하게 되었어요
열심히 해보니 적성에 맞아
기왕이며 전문적으로
하는 게 맞는 것 같았죠
그래서 회계사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만 하더라도
외부에 감사를 맡기는 일이 잦아
수요가 어마어마 했어요...
그래서 전망이 좋다 느껴서
자격증을 취득하면
앞으로 먹고 살 걱정을
할 필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아는게 없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봤는데
금감원에 회계사 되는법이
꼼꼼하게 다 적혀 있었어요
토익 토플같은
공인 영어 점수와
세무회계 12
경영 9
경제 3
이렇게 총 24점을 수료하면
시험에 응시 할수 있었습니다
토익이야 예전부터 영어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만 다시 공부 해주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볼 자신 있었어요
문제는 수업을 어떻게 들어댜
되나 고민이 많이 됐는데
다시 대학을 가야 되나 싶었지만
일을 하고 있는중이라 불가능했죠..
하지만 앞날을 고려해보면
회계사 자격을 꼭 만들어야 되서
다른방법이 없나 찾아봤는데
주변에서 교육부 제도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할수 있다고 했어요!!
여기에 대해서 들어본 적도 없고
알고있는 부분이 없어서
전문가를 통해서 물어봤죠
이건 평생교육제도라고 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해서
난이도가 정말 쉽다던데요!
회계사 되는법에 필요한
과목들을 이수하면서
공부도 병행할 수 있는
정도라고 했어요!!
그래서 회계사 응시조건을
갖추기 위한 사람들도
이용한다고 했습니다
CPA수업을 온라인으로
들어줄 수 있어
이용하면 얼마나 좋을지
장점으로 밖에 안보였고
대학처럼 학년별로
정해진 과목이 없어서
필요한 것만 딱 듣고
마칠 수 있었죠 ㅎㅎ
그래서 경영학 경제학같은
도움되고 필요한 것만
추려내서 신청했는데요
한학기 8과목까지
들을 수 있어서
3개월 반만에 빠르게
조건을 달성할 수 있었어요!!
너무 메리트 있는 상황이라
바로 있는 수업을 들어봤죠
회계사 되는법 자격
갖추기 위해서
온라인 강의를 들어봤는데
매주 수업이 과목별로
하나씩 올라왔어요
영어 공부도 동시에
하는게 힘들 거 같았느데
강의 난이도가 어르신들이 봐도
이해갈정도로 수월해서
같이 병행하면서
주로 수업을 들어줬습니다
심지어 녹화본이라 끝까지
틀어놔도 출석으로 인정됐는데
회계사 되는법에 필요한
경영 경제 같은 과목들이라
그냥 넘기기에는 아까워서
들어보았는데 공부에
도움 많이 됐어요!
놓치거나 까먹은 부분은
언제든지 돌려볼 수 있어서
활용하기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토익준비를 병행하면서
진행하다보면 대학과정이라
과제랑 시험이 있는데
도와주시는 선생님이
회계사 시험에 편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랑 노하우
꿀팁을 전수해줬어요
그래서 정말 무난하게
필요한 내용만 빼먹으면서
이수할수 있었죠 ㅎㅎ
그동안 편하게 병행하면서
대비한 공인영어에서
높은 점수를 잘받아서
바로 회계사 시험을 보게됬는데
첫번째는 객관식에
두번째는 주관식이었습니다
고액 연봉을 받는 직업인지라
보통 어려운게 아니였어요...
매년 다른데 상위 몇센트만
뽑아서 점수를 잘 받는게 중요했죠
그래서 1차는 과목당 40이상
전체 60을 넘기면 잘본사람부터
차례대로 통과했어요
2차에서는 60점 이상 인원중
합격자 수가 정해져있어
쉽게말해 합격한 인원이
기준보다 낮으면 커트라인을
좀 맞춰 주는거였어요
아쉽게도 2단계에서 떨어졌는데
60을 넘긴 과목이 있어서
다음회차에서 면제받으며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포기하면 그동안
회계사 되는법 준비하고
열심히 한게 아까워서
부족했던 재무관리
과목을 더 열심히 위해
더 공부하고 있어요
간만에 학업에 열중하니까
스스로 대견하다는 느낌도 들고
자신감도 막 생기는거 있죠?
만약 준비하기 위해
알아보고 보고 있으시면
가뜩이나 어려워서 외워야
할게 많고 시간도 부족하니까
응시자격 이라도 도움받으면서
갖추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한번 고민해보고 멘토랑 같이
단기간에 인강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