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분석기사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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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관련 자격증을 인강으로
수월하게 취득해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노x훈입니다
원래부터 컴공쪽으로 관심이 많아
관련 전공으로 전문대를 졸업하고
IT개발자로써 이른 취업을 했어요
다만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컴공계열이
새롭게 유망주로 떠오르는 직종이라
이직을 생각하고 있던 터에 예전처럼
컴퓨터를 만질 수 있다 정도의
스펙과 지식만으로는 메리트가 없었고
AI,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전문적인 관련 산업들의 흐름에
맞춰서 더 좋은 스펙이 필요했었습니다
하물며 제 최종학력은
2년제졸이었다보니
적어도 IT관련 자격증으로
기사 하나는 따야했었죠
어떤 종류가 나을까 찾아봤는데
정보처리기사, 정보통신기사 아니면
정보보안기사 등 정보 관련이 있었고
사무자동화산업기사, AWS 등
새로운 트렌드를 따라가서 생긴듯한
자격증들도 여럿 있었어요
이렇다보니 저도 확 체감이 되어
스펙의 개선이 절실히 느껴졌고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효율적일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죠
IT관련 자격증 기사취득을 위한
응시자격을 찾아보니
어떤 종류를 준비하든 공통적으로
필요한 조건이 세가지 있더라구요
관련전공 4년제 학위를 보유했거나
아니면 관련업무 경력이 4년 이상일때
그리고 학점은행제를 통한 106학점 이수
이 셋중 하나만 요건을 갖추어도
응시자격이 주어지는거랬죠
저는 최종학력이 전문대졸이었어서
경력을 쌓아서 채워야 했거나
아니면 대학을 다시 다녀야 했는데
현실을 생각했을때 4년이라는 너무
비효율적인 시간이 소요되는 방법이었어요
기사는 잠시 내려두고 산업기사를
우선 따는건 어떨까 싶었지만
전문대를 졸업해서 응시자격을 맞추기에
고졸보단 메리트있게 시작할수 있고
나중에 기사를 취득하기 위해선 결국
n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단 점 때문에
한 번에 준비해서 딸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싶진 않았어요
이때 눈에 들어온게 학점은행제를
통한 106학점의 이수였었고
이게 대체 뭔지 궁금해져서
찾아보다가 이 분야에 전문적인
학습멘토쌤에게 설명을 듣기로 했죠
IT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다보니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학은제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온라인으로 모든 수업이 진행되는데
그 과정은 대학과 동등한 학력이라고 했죠
특히 이렇게 들은 과목으로
일정 학점을 채울 수가 있는데
제가 필요한 106점을 얻으면 이걸로
바로 응시자격이 생기는거였습니다!
4년동안 일을 하거나 통학을 안해도 되니
고려해봤을때 제일 수월한 선택지였어요
게다가 이미 개발자로 근무중이었는데
인강으로 진행되어 일과 병행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다만 106학점이 적진 않았어서
멘토쌤과 학기로 계산해보니
그래도 2년반이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근데 전적대를 통해 기존에 얻은
전문대 학점을 가져오는게 가능했고
거기에 전에 취득했던 다른
자격증이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이것도 학점으로 인정이 된다면서 기간을
더욱 더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신난 마음에 멘토쌤께 이제
뭘하면 되냐고 물었더니 학은제
온라인수업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IT관련 자격증 응시자격을 위해
학은제를 통한 인강을 들어야했습니다
쌤이 설명해주시기를 한 학기가 15주이고
매주 주차별로 강의가 업로드 된다고 했죠
시간표가 대학처럼 딱 정해진게 아니었어서
제가 원할때 아무때나 틀어서 보면 됐어요
저같은 직장인들은 일이 끝나고
집에 와서 한번에 봐도 무방했구요
수강시간도 그리 길지 않아서
과목 당 한 두시간밖에 되지 않았고
만에 하나 밀렸어도 2주안에만
마치고 출석을 하면 문제없었어요
게다가 난이도 자체도 가벼운 편이라
주말엔 강의를 틀어놓고 동시에 미리
기사시험을 공부하기도 용이했습니다
다만 대학과 동등한 학력을 가진 과정이라
학기 당 한번 과제랑 시험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멘토쌤이 팁을 주시면서
필요한 학습자료를 죄다 챙겨주셨어요 ㅎㅎ
기존에 있던 자격증과 전적대를 통해
획기적으로 필요한 학점을 줄였더니
사실 상 2학기만에 모든 필요한
학점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수업만을 통해서 너무도 수월하게
IT관련 자격증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었고
모든 학점 신청을 마쳐서 드디어
기사시험을 위한 원서까지
접수에 성공했습니다
저보다 멘토쌤이 더 흥분해서
도와준 보람이 있다면서
놀리듯 축하해주셨어요 ㅎㅎ
틈틈이 주말마다 노는 것까지
포기하며 기사공부를 강행한 결과
필기는 원큐에 합격할 수 있었고
실기는 한번 떨어졌지만 3회차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로 일하면서 더 좋은
스펙을 위해 시작했었지만
공부를 하면서 내일은 더 나은
자신이 되는 것 같아 뿌듯했죠
참고로 IT관련 자격증은 한 번 따면
관련 기사시험 등은 자동으로 응시자격이
주어져 바로 볼 수 있다고 했어요
아마 빠른 시일내에 정보보안기사도
노려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저처럼 부족한 스펙을 위해
기사시험을 준비하고 계실텐데요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한 기간이
너무 길어보여 부담이다 하시면
학점은행제를 통한 제 방법도
한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