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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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의료통역사 자격증 합격해
취득한 20대 김○주라고 합니다!
원래는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쭉 배웠었는데
통역보다는 영어강사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갑작스레 진로가 바뀌어
새로운 분야에 있어서
스펙업이 필요하다 느껴져
알아보고 따게 되었어요!
무슨 메리트가 있고 또 한
어떤 식으로 준비해줄 지
제가 진행한 과정을 토대로
후기삼아 한 번 적어봅니다 :)
영어학원을 다니던 학생 중에서
한 명이 통역 일을 준비하셨어요
정확히는 의료통역사 자격증이란 걸
취득하려고 공부하는거라 했습니다
간호사로 재직 중인데 요즘
그렇게 외국인이 많아졌는데
코로나 이후에 한국의 K-문화로
관광이나 의료분야가 유명해져
여기에 덩달아 보건계열도
변화가 생기는 중이라네요?
원래는 간호사 업무만
신경써주면 되었는데
요즘엔 진료서비스를 안내해주거나
경우에 따라 상담까지 직접 전담해
외국인과 직접 소통하고
말하는 일이 잦아지니까
어쩌다 사실 상 하나의 관광코스처럼
통역을 해주는 일이 많다고 했습니다
듣다 보니까 저도 차츰
흥미를 느끼게 되었는데
언어에만 특화된 일을 하다가
갑자기 통역에 관심이 생겼고
특히 의료 쪽에서 경력을 쌓으면
확실한 메리트가 있을 듯 했죠!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가
그 정식명칭이라고 하길래
이 자격증을 따려면 뭐가 필요한지
궁금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답니다
영어에 얼추 자신이 있다는 점에서
대학을 마치고 강사를 시작한건데
직접 외국인과 대화하며
실무직으로 취업 가능한
의료통역사 자격증 관련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아무나 딸 수 있는
민간라이선스가 아니라
정식 국가기술 자격으로
분류가 되어있다 하네요?
그렇다 보니까 정식 명칭도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로
언어영역에 특화가 되있으면서
또 보건이나 관광지식도 필요해
산업인력공단에서 응시할 때
꼭 갖춰야 될 조건을 정해놨죠
ㄱ. 관련전공 4년제 학력
ㄴ. 관련 분야 경력 4년 이상
ㄷ. 관련전공 2년제 학력 + 경력 2년
ㄹ. 간호사 면허증 취득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이 되면서
공인언어 점수를 가지고 있으면
원하는 언어 영역으로
시험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좀 막힌게
영어는 문제가 아니지만
완전히 비전공자에다
경력도 직종이 달라서
당장에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ㅠ
그나마 관련 전공으로는 체육학처럼
애매해도 인정이 되는게 많다지만
아무래도 학교를 다시
다니는건 부담이었고
현실적인 부분에서 빠르게
준비하긴 어려워 보였죠...
혹시나 해서 의료통역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그 학생한테 물어보니까
본인은 간호사 면허증이 있어
바로 응시는 가능하다 했는데
교육부 제도를 활용해서 조건을
만드는게 어떠냐고 하던데요?
친구 중에 온라인 수업듣고서
해당되는 학위를 만들어 주고
이걸로도 조건이 인정되어
같이 공부해주고 있다길래
여기서 갑자기 희망이 생겨
자세히 한 번 알아봤답니다!
의료통역사 자격증에 필요한
관련 전공 학위를 만드는데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온라인 대학과정을 이용해
이걸로 관련 학사학위 갖춰서
시험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선 제일 반가웠던 건
모든 과정이 온라인이라
한창 잘하던 영어강사를 굳이
관두면서까지 준비가 필요없고
또 고등학교만 졸업했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네요?
복잡한 서류절차나 수능처럼
평가시험도 일절 없다 보니까
제 상황에 있어 제일
최적의 방법 같았죠
학력 자체는 대학 강의랑
동등하게 취급이 되지만
그 진행 난이도가 직장인이나
주부도 부담없이 병행할 만큼
어려운 과정도 아니라는게
또 하나의 메리트더라구요
관련 전공의 학사학위는
총 140학점이 필요했는데
4년제 비전공자가 준비할 시
전공으로 48학점만 있으면
빠르게 두 학기 동안 7-8개월만에
응시자격 갖추는게 가능했습니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시험이
1년에 한 번 밖에 없었다 보니까
이왕이면 최대한 빨리 시작해서
조건을 만들어두고 싶었거든요
다만 의료통역사 자격증 딸 때
워낙에 정신머리가 없을 듯해
모든 일정과 과정을 꽉 잡아주실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보았어요
그나마 영어는 꽉 잡고 있어
이 부분은 걱정이 없을테니
온라인 수업만 확실히 들으면서
빠르게 학사학위 갖추자 하셨어요
다행히 교육부 제도 통해
지원하는 전공이 있었고
이에 맞춰 두 학기 동안
인강을 진행해주었죠!
사실 오랜만의 대학강의라
조금은 걱정되기도 했지만
이게 무색할 만큼 난이도가
굉장히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매주 강의가 올라오는데
시간표가 따로 없어서
제가 희망할 때 유동적으로
틀어놓고 쭉 보면 끝이던데요?
보통 오전 오후에는 강사를 하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강의 들으니
주말에는 시간이 꽤나 널널해서
의료통역사 자격증 공부를 하며
최대한 효율적으로 마치게 끔
일명 갓생살기에 들어갔습니다
이쯤 되니까 제가 더 신나가지고
꼭 따서 메리트 갖추자 싶었는데
대학 이후로는 거의 처음으로
이만큼 열심히 살고 있더라구요
중간에 한 번씩 있었던
과제와 시험의 경우엔
멘토님이 여러모로 신경써주어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답니다!
이렇듯 두 학기 과정을
끝까지 잘 마무리 하고
필요한 학사학위를 1년이
채 안되는 기간에 받았죠!
외국어를 활용할 수 있단 메리트
그리고 전망이 좋은 보건계 직종
이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
의료통역사 자격증 혹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를
도전해보기로 하고나서 드디어
필기 시험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의외로 필기 합격률이
꽤나 높은 편이었던 만큼
그렇게 어려울 만한 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실기는 구술평가라
영어 스피킹이 중요했는데
오히려 여기서는 더 재량껏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었죠 ㅎ
결과적으로 합격통보를 받고
정말 뛸 듯이 기뻤답니다~!
영어강사를 정리하면서
슬슬 이직을 준비하는데
벌써부터 외국인들 대상으로 이것저것
도와줄 생각하니 조금씩 설레네요 ㅎㅎ
과정에 있어 그렇게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으니까
열정이 있다면 이렇게 한 번
도전하길 적극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