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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최근에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한 번에 둘 다 취득한 남○윤입니다
일찍이 교사로 일을 하면서
가르치는 직무를 맡았어요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도 있는 반면
정말로 말을 안 듣는 친구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저는 제 일이
꽤나 의미있게 느껴졌죠
그런데 한 번은 늘 조용하던 학생이
저한테 와서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담임은 아니었지만 뭔가 제가
편한 듯해 따로 얘기를 했는데
조목조목 학교생활에서의
고충을 털어놓더라구요?
원체 티를 안내던 학생이라
저는 조금 놀라게 되었어요
지도하는 학생들에 있어서 항상
모르는 부분이 없을거라 믿었지만
정작 얘기가 끝나갈 때가 되가니
제가 얼마나 세심치 못했는지와
제가 어떤 위치여야 되는지
크게 깨달은 계기가 되었죠
다행히 이 학생은 얘기를
들어줘서 고맙다며 갔지만
이 때부터 전 조금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 책임감을 느꼈어요
물론 교사로서 가르치는 일에
몰두하는 것도 중요하긴 하나
이들의 정서나 심리 혹은
처해있는 상황을 이해하는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등
전문성을 갖추는 것도 좋아보여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해줘서
취득할 수 있는지 찾아봤죠
칠판 앞에 서서 수업하며
가르치는 건 잘 알았지만
정작 상담을 해주거나 집중적으로
이들을 도와주는 일은 경험이 적어
부족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이렇게 두 자격증을 알아봐서
취득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관련 분야 중에서는 국가기술로
분류되어 전문성이 제일 높았고
그렇기에 아무나 응시할 수
없게 제한이 걸려있더라고요?
급수별로 확인해보니 둘 다
1-3급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저는 굳이 높은 단계가
필요했던 건 아니라서
우선은 가장 낮은 급수로다
조건을 상세히 살펴봤어요
지도사는 기본적으로 관련 전공으로
학교를 졸업한 학력이 필요하다는데
3급은 전문학사, 2급은 학사학위에
꼭 들어줘야 되는 필수과목이 있고
반면에 상담사의 경우
가장 낮은 3급부터가
관련 전공으로 4년제 학위가
필요한 조건이라고 하네요?
여기서 퍼뜩 든 생각이
이왕이면 관련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아예 딴다면
둘 다 조건이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니 한 번에
준비해도 될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를
한 번에 조건을 갖추는 게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청소년이나 심리 등으로
학위만 갖출 수 있으면
효율로 따졌을 때 가장 빨리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었죠
다만 이미 교직에서 일을 하며
따로 학교가기는 제한이 되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원격과정에 대해 알아보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하나의
온라인 제도를 알게 되었어요
한창 일을 하고 있는 저로선
대학을 가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왕이면 원격으로
과정을 진행하기를 희망했었는데
마침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온라인 제도가 있다네요?
학력으로는 대학이랑 동등해
학위까지 갖추는 게 가능하고
유일한 조건으로는 고등학교만
나왔으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스펙이나 학력 갖추고자
직장인이나 주부가 활용했는데
그 과정이나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빠르고 수월하게 마쳐준다 했어요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도
이걸로 조건을 만들 수 있었죠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경우에
총 140학점이 필요하다는데
총 일곱학기나 걸리는 과정이라
처음에는 조금 흠칫했습니다만
저처럼 4년제를 졸업한 경우에는
전공 48학점만 있으면 된다네요?
기간도 3년 반이 걸릴 거
7-8개월만 공부를 해주면
새 학사학위 생기면서 시험까지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생겼죠!
더불어 청소년 관련 자격증은
정년에도 써먹을 수 있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방법이라
하루빨리 진행하기로 했지만
원체 생소한 제도이다 보니까
혼자 진행하기에 어려웠었고
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멘토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를
한 번에 준비하고 싶다고 하니
관련 학사학위만 갖춘다면
둘 다 시험볼 수 있다네요?
여기에 필요한 학위는 온라인으로
두 학기만에 갖출 수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일을 관두지 않고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라서
오전 오후에는 선생님이었다가
퇴근 후 저녁에 공부했습니다
한 학기는 15주가 걸려서
3개월 반 정도 되었는데
저는 매주 나오는 강의를
챙겨보기만 하면 되었고
같은 요일에 나왔다 보니까
헷갈릴 일도 없었더라구요
게다가 따로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구조가 아니라서
하는 업무와 병행함에 있어
스케줄 조정도 필요 없었죠
1년에 한 번 밖에 없는 시험을
이왕이면 떨어지기 싫었다 보니
중간중간에 필기랑 실기 시험도
미리 철저하게 공부를 했답니다
이 것도 엄연한 대학과정이라
중간에 한 번씩 과제와 시험은
혼자 준비하기엔 조금은
벅찼던 부분이 있었지만
멘토님이 학습자료 등을 공유해
좀 더 수월하게 마무리 해줬고
시험의 경우에도 요령과
노하우를 알려주셨기에
마찬가지로 너무 어렵지 않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
게다가 몰랐는데 청지사는
조건만 맞춰도 필기면제라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를
한 번에 갖추는 데 한 몫했죠!
솔직히 필기면제 받아 지도사는
면접말곤 별다른 걱정이 없지만
제일 낮은 3급이라고 쳐도
상담사는 난이도가 있었어요
실제로 합격률도 30-40퍼라
충분히 공부를 안해줬다면
상당히 헷갈리는 문제가 많아서
떨어지는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일 년에 1회밖에 없다는 점이
심기일전에 좀 더 영향을 줘
물론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를
한 번에 준비해주려고 했던 만큼
청소년학으로 수업들으면서
정말 철저하게 공부했어요
또 노력의 성과가 있었는지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구요
아직은 이직할 생각이 없지만
대신 상담주기를 조금 늘렸고
언제든지 고민이 있다면
의지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는 게 제 앞으로의 목표이자
가장 큰 자랑거리일거랍니다
끝까지 잘 도와주신
멘토님께 감사드리며
길고 길었던 후기 글을
이만 미치도록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